송창의 와이프 오지영 직업 집안 화제 및 나이

송창의 와이프 오지영 직업 집안 화제 및 나이

 

 

 

 

 

 

 

 

동상이몽 송창의 오지영 부부가 나올 때마다

그의 와이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이지애 아나운서 닮은

아내를 첫 공개를 했었을 때

화제성이 엄청 컸었죠

처음에 동상이몽에서 부부가

첫 인사 하기 전에 이렇게

머리도 만져주고 해서

엄청사이가 좋은

부부사이인 줄 알았었는데요

이때 갑자기

그가 아내 오지영 씨에게

갑자기 천사가 되셨냐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면서

지킬 앤 하이드라고 했죠

 

 

 

 

 

 

부부의 첫 등장 때까지만 해도

왜 지킬앤하이드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

방송이 나간 후

송창의 와이프 오지영 씨가

평소에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고 나니까 무슨 느낌인지

다들 알겠다고 했었죠

근데 신기한게 그는 아내 분한테 한번도

화를 내 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성격 자체가 엄청 유순한 편인 거 같아요

아무튼 나긋나긋하고

평화로운 성격의 그와

딱 부러지고 카리스마 있는

송창의 와이프 오지영 씨의

부부생활은 예상외의 모습을

보여주며 큰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둘은 입맛부터

성격까지 극과 극이기 때문에

​

송창의 와이프 오지영 씨가

남편을 답답해 하고

못마땅해 하는 장면들이

꽤 많이 나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말 현실적인 결혼생활 같다는

평이 많은 편이죠

 

 

 

 

 

송창의 와이프 오지영 나이는

남편인 창의 보다 4살 어린

1983년생 38세입니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사귄 후 결혼을 하게 됐다는데요

그가 결혼할 때도

일반인 아내를 공개하지 않아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었죠

그는 일반인 여자친구와

1년 열애 끝애

2016년 9월 결혼을 했고

2017년 8월 딸 하율이를 낳았습니다.

​

딸 하율이는 허니문 베이비라고 해요

신혼여행에 갔을 때 만들어진 아기라

신혼생활을 즐길 새도 없었고

또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할 때도

남편이 너무너무 바쁜 시기였기 때문에

새벽에 나갔다가 새벽에 들어오는

생활이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동안 송창의 와이프 분께서는

독박육아와 집안일을 하면서

심신이 많이 지친 거 같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더 남편이 못마땅한 행동을

할 때마다 날선 말이 나오는 거 같고요

그도 그래서

물론 지금 딸 하율이가

너무너무 예쁘지만

그때 당시 신혼을 더 즐기고

아이를 가졌으면 좋았을 텐데

후회된다고 말했어요

한편 그가 술을 마시고 일어난

다음날 아침

체성분 분석기 위에 올라 서는

모습이 공개되는 과정에서

 

 

 

 

 

 

아내가 아이를 낳고 (운동)센터를

정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있었을 때,

'가지고 오자'해서

집에 가져왔다고 설명하면서

송창의 와이프 오지영 직업이

재조명됐었습니다

송창의 와이프 직업 같은 경우

결혼 전에 헬스 전문 트레이너 였다고 해요

15년, 16년을 헬스 트레이너 생활을

해왔다고 밝혔는데요

오지영 씨는 체대 출신에

원래 직업이 헬스 트레이너에서

결혼하면서 은퇴하고

남편의 전문 트레이너가 됐다고 합니다

인바디 검사표를 확인한 그가

체지방이 안 빠진다고 투덜거리자

그녀는 "안 먹고 이야기를 하면

내가 이해를 한다며 술 마시고 요거트는

왜 먹었냐고 그것도 당이라고 지적해

전직 헬스트레이너다운 모습을 보였는데요

​

또한 그가 화보 촬영을 앞두고

하루 3kg 감량에 나서는 모습이 나왔을 때

15년 헬스트레이너다운 경력을 뽐내며

남편 몸 관리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

많은 분들께 화제가 됐는데요

그는 계속되는 운동에 급격히

말이 줄어갔고 이를 지켜보던 그녀는

남편이 말을 안 해서 너무 좋다며

미소를 지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그녀는 트레이너 시절

15년 내내 아침 7시에 출근을 했었기 때문에

아침을 잘 안 먹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아침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거북하다고 하더라고요

생활습관이 그렇게 길들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은 간편한 아침을 원하는데

남편은 한식으로 차려진 걸 좋아해서

남편을 위해 매일 아침 7첩 반상을

차려준다고 해요

​

이러기 쉽지 않은데

솔직히 화내는 모습을

부각시켜서 그렇지

내조 완전 잘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동상이몽 나오기 전에

그가 미우새 나왔을 때

와이프 얘기한 부분 가져왔어요

​

결혼하고 나면 아내가 좀 달라지지 않았냐는

엠씨의 질문에 그렇다며 그는

아내가결혼 후 좀 무서워졌다는데요

신동엽이 그의 말에 동조하며

결혼하기 전에는 꽃사슴 같은 아내가

결혼하고 나서는 육식하는

꽃사슴 같이 변한다고 말하자

그래서 그는 아내에게

결혼하고 이렇게 달라지면

어쩌냐고 물어봤었다고 해요

그러자 아내 오지영 씨가

오빠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올 때랑 같아?

이렇게 대답했다고 해서

스튜디오에서 다들 크게 웃었죠

전 개인적으로 송창의 오지영 부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녀를 향한 악플도 많은데

와이프 분 내숭이 1도 없어서

오히려 더 현실감 넘치고 재밌더라고요

​

한편 오늘 그녀는 생일을 맞은 남편을 위한

깜짝 이벤트 로 의문의 여성들과

만남을 주선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본방도 재밌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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