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나혼자산다 왕따설 논란 재조명. 과연 진실은?

기안84 나혼자산다 왕따설 논란 재조명. 과연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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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은 웹툰 작가기도 하고 방송인이다. (주)기안84의 대표입니다. 대표작으로 노병가와 패션왕, 복학왕이 있습니다. 최근에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마직막 화를 마감하는 촬영분도 나왔습니다. 2019년 11월 송파구에 있는 46억짜리 건물을 매입하고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자신이 구매한 건물이 아니라 다른 외곽 지역에서 세들어서 살고 있습니다. 이말년에 의하면 재테크도 하지 않고 대출도 없이 자신이 모은 예금으로 돈을 모아서 건물을 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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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측이 멤버들의 기안84 왕따 논란과 영상 삭제를 하여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번에 기안84은 10년을 연재하던 복학왕을 완결하였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무지개 멤버들과의 즐거운 축하를 하기로 했는데요. 이번에 '나 혼자 산다' 웹툰작가 기안84의 연재 종료 축하 파티를 가장한 몰래카메라를 방송하였는데요.

 

일부 왕따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시청자들의 괴로운 기억을 소환하여 충격을 주었습니다. 파티를 한다고 하고 모두 오지 않다고 한 것 부터 기안84를 왕따로 만들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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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방송에서 5년동안 준비한 여행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고향 경기도 여주로 떠났습니다. 방송에서 전현무만 먼저 도착을 했는데요. 다른 멤버는 언제 온냐고 기안84가 물었을때 전현무가 다른 멤버들은 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기안84의 표정은 굳어지면서 축하해준다고 오는거 아니었냐고 되물었는데요.

코로나 시기임을 전현무가 강조하면서 말을 했지만 정작 스튜디오 촬영분에서는 무지개 멤버들이 다닥다닥 모여 방송을 하고 있는것을 볼 수있었습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박나래와 키의 언행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었습니다. 두사람은 마치 기안84를 놀리는 것 처럼 진짜 실망했나 보다,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라고 하면서 변명을 해서 논란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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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끝나고 일부 시청자들은 기안84의 몰래카메라를 기획한 제작진과 출연진을 맹비난을 했는데요. 기안84가 받았을 상처에 대해 많은 리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들이 붉어지게 되면서 네이버TV와 카카오TV 등에서는 몇몇의 '나 혼자 산자' 클립이 삭제가되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상을 왜 지우냐, 전현무가 박나래, 키가 오지 못한다고 말해주는 영상 올라온 것을 방금전에 봤는데 몇분 사이에 삭제가 되었다고 하면서 의도적으로 영상 삭제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왕따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제작진 측에서 이야기 하더라도 지금까지 봐온 기안84를 대한 행동을 보면 좀 믿기 어려울것 같은데요.

 

정말 제대로 사과하고 배려있는 모습이 방송에서 보인다고 해도 방송 밖에서 그들이 기안84에게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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