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이혼 사유 및 재혼 남편. 자녀 갈등 재조명
어렸을 때부터 많이 봐오던 개그우먼 조혜련씨 최근에 방송에 나온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개뼈다귀'에서 조혜련씨가 12월 13일 방송자로 출연하였습니다.
70년생으로 올해 51세로 1999년도에 김모씨와 결혼하여 자녀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2012년 성격차이로 인해서 이혼을 하였는데요. 그 이후에 2014년 두 살의 연하인 사업가와 재혼하였다고 합니다. 현 조헤련씨의 남편분은 72년생으로 조혜련 씨보다 2살 연하인 49세라고 합니다.
전 남편과 결혼하였을 때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었는데요. 전 남편과 이혼을 하던 당시 조헤련은 각자의 외도로 인해서 이혼을 하는 것이라는 루머에 휩싸인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혼을 한 후 공식적인 입장에 대해서 발표하지 않고 방송을 중단하고 중국으로 갔습니다.
아무래도 아무런 해명이 없이 중국으로 갔기 때문에 억측들을 가지고 평가를 했을 수 밖에 없었을 텐데요. 거기에 조혜련씨는 중국으로 간 후 지금의 남편분을 만나게 되면서 결국 외도에 대한 논란이 번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혜련씨와 전 남편이 하였다는 맞바람에 대해서 루머로, 거짓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혼사유는 삶의 가치관의 충돌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조혜련 이혼을 한 후에 중국으로 넘어갔을 때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하는데요. 중국활동을 알아보던 시기로 중국어 공부를 마음을 먹었던 시기라고 합니다. 혼자 생활하다 보니 외로웠지만 아무나 만날 수 없었다고 해요.
그러던 중 현 남편을 만나게 되었는데 소박하고, 꾸밈없는 등의 모습을 보면서 편안함을 느끼게 되어 재혼을 하기로 결심하였다고 합니다. 2살 연하 일반인 사업가와 재혼한 후 47세 나이에 셋째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셋째 아이는 유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조혜련 이혼 후 아이들은 쑥쑥 자라서 딸은 21살, 아들은 19살이라고 합니다. 딸은 중3 때까지 전교 1등을 하여 명문고까지 들어갔는데요. 두 달 뒤 그만두고 그 이후 1년 동안 집에 누워있는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조혜련 이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조혜련씨는 돌아보고 나니 꿈을 크게 갖지 말고 나의 주어진 시간에 대해서 멋지게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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