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재벌가 시집 루머 부인 및 이혼한 이유

최정윤 재벌가 시집 루머 부인 및 이혼한 이유

 

 

최정윤 프로필

​

출생

​

1977년 5월 9일 (45세), 서울특별시

​

신체

​

163cm, 46kg, A형

​

학력

​

서울신중초등학교 (졸업)

대청중학교 (졸업)

계원예술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상예술학 / 석사)

 

 

 

 

 

​

자녀

​

딸 윤지우(2016년생)

​

데뷔

​

1997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

​

소속사

​

워크하우스컴퍼니

​

종교

​

개신교

​

​

최정윤 프로필 보면

대한민국 여배우 입니다

그녀는 전 이랜드 부회장 아들

윤태준 씨와 결혼 10년 만에

이혼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혼 관련 내용을 SNS에

언급해 화제가 됐었죠

최정윤 남편 윤태준 프로필 보면

그녀보다 4살 연하 입니다

2011년 3월에 결혼했는데,

남편인 태준 씨는

1998년부터 1999년까지 활동했던

5인조 아이돌 그룹 이글 파이브 윤태준

(활동명 T.J.Yoon,

본명 윤충근)입니다

 

 

 

 

 

​

최정윤 시어머니는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의

여동생인 박성경 부회장이죠

즉, 박성수 회장은 그녀의 시외삼촌이며,

시가(媤家)가 이랜드그룹이라는

얘기입니다

​

이 때문인지 가끔씩

서울 이랜드 FC의 축구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보인입니다

다만 남편 윤태준 씨는

이랜드그룹 쪽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

섬유·의류업체 D사의 2대 주주로

소속되어 있으며, 2013년에

에프이엔티라는 연예 기획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러나

이글 파이브 윤태준 프로필 보면

2017년 4월 주가 조작으로

​

40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동년 9월 징역 3년을 구형받았죠

최정윤 남편 윤태준

(본명 : 윤충근) 대표는

 

 

 

 

 

​

2017년 10월 26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5억 원을 선고받은 후

석방됐습니다

​

최정윤 남편 윤태준 사건 이후에는

자신의 인스타 계정을 비공개로

돌린 후, 활동을 잠시 중단했는데요

이후 2019년 감쪽같은 그녀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으며

​

동년 말에 하정우가 설립한

워크하우스컴퍼니로 이적했죠

그리고 둘은 2016년 11월 17일에

딸을 낳았습니다

그후 2020년 JTBC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

가장 보통의 가족 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요

최정윤 자녀 딸 지우양과 같이 출연해서

하루를 혼자 지우 육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

여기에서 독박육아라는

표현까지 써서 한때 굉장한

논란을 불러 일으킨 적 있었습니다

이유를 찾아보니

탤런트 최정윤 남편 윤태준 씨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대기업 오너 가문의 자제이며

이로 인해 집이나 각종 가구들도

호화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는 모습도

언론을 통해 공개된 바 있었습니다

​

그렇기에 이는 해당 프로그램의

모토가 되는 보통의 가정이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심리라는 것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경우라고

말이 많았다고 하던데

​

윤태준 집안이

잘 살고 재벌이라고 해서

아내 혼자 독박육아를

하고 있는 건 사실 일텐데

이게 왜 논란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당시 그녀는 워킹맘으로

산다는 게 힘든 일이고

​

나도 앞으로 그렇게 해야 된다.

내가 과연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고

털어놨었는데요

이어 그녀는 '청담동 며느리'라는

수식어에 대해

 

 

 

 

 

​

"저는 청담동에 산 적이 없다"며

소문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실제 그녀의 집

같은 경우 용인 타운하우스에

거주 중으로 알려졌죠

​

그녀의 결혼 당시 부터

아이돌 출신 남편

이글파이브 윤태준에 대한

관심은 굉장히 높았습니다

결혼 당시 남편에 대한 정확한 신상이

공개되지 않아 모그룹 회장의 장남에게

시집을 간다고 알려져

‘재벌가 며느리’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죠

그녀는 재벌집 며느리 이기 때문에

​

주변에서 최정윤 집안 굉장하다는

소문과 엄마들끼리 결혼을

주선했을 것이라는 질문에

전혀 아니라며 남편과

고깃집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설명했었는데요

​

최정윤 집안 공개는 이전에도

했었는데 그녀에게 “재벌가에

시집가면서 시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묻자

“100% 자신하건데

시댁의 반대는 없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

또 “스스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우려를 했지만

시부모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셨다.

결혼 후에 들어보니,

연상이라는 점에 대해서

살짝 우려하셨던 것 같으나,

남편이 전혀 티를 내지 않아서

​

몰랐었다”라고 전했죠

그녀는 “주변에서 '그 정도 집에

시집을 가면 친정집은 거덜났겠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나는 예단과

예물을 전혀 해가지 않았다”라며

​

“시부모님께서 허례허식으로

쓸 돈 있으면 차라리 두 사람이

사는데 보태주자는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이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

그러나 얼마 전 그녀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현재 두 사람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소속사 측은 이어

최정윤 이혼 사유 관련해서는

​

배우의 사생활적인 부분이기에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설명드릴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워낙 두 사람은 결혼 당시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만큼

최정윤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태 인데요

​

최정윤 이혼 사유 같은 경우

아직 정확한 이유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방송에서 독박육아를 한다고 말하며

지쳐있던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

​

불과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 말들이 많은 상황인데요

그런데 결혼 10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배우 그녀가

​

자신의 이혼 소식 관련해

인스타 계정에

“전 25년 차 배우 그리고 엄마입니다.

이혼 아직 안 했습니다”라고

적었다가 이혼관련

언급을 삭제했습니다

​

그리고 그녀는

이혼 관련해 한 인터뷰에서

아직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아직 이혼 할지 말지 결론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최정윤 자녀 딸 때문에

신중히 시간을

가지고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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