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개그맨 폭로 사건 전남편 공개 수배

 

 

 

 

 

 

 

애로부부 개그맨 폭로 사건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연자 아내는 이혼 후 양육비를

외면하며 미꾸라지처럼

도망 다니는 공채 개그맨 출신

전남편을 공개 수배했는데요

애로부부 개그맨 아내 사연자는

전화 연결을 통해 “남편은

연예인 ‘배드 파더’라고 할 수 있다”며

“TV에 나와선 착하고 가정적인

이미지였지만, 집에서 저는

하루가 멀다 하고 맞았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이어갔습니다

심지어 그는 “몸을 때리면 멍이

보이고 신고할 수도 있다”며

아내의 머리를 집중해서

때리는 악랄함을 보였습니다

남편의 공채 개그맨 데뷔 전 결혼해

가진 아이 때문에 참고 살던

아내는 결국 남편이 불륜까지

저지르자 그와 이혼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러나 애로부부 개그맨 아내 사연자는

“전남편은 십수 년째 수천만 원에

 

 

 

 

 

달하는 양육비를 나몰라라 하며

‘배드 파더’로 살고 있다”며

“한때 국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던 그를

‘공개 수배’한다”고 말해

파문을 예고했습니다

MC들과 전화 연결에서 감정이

북받친 듯 오열한 아내는

“이제 중학생이 된 아이가

단 한 번도 아빠를 찾지 않는다”며

“아빠가 너무 미운 나머지

내가 보란 듯이 잘 커서

복수해 주겠다고 한다”고

흐느껴 모두를 숙연하게 했죠

이와 같은 예고편이 방송되며

애로부부 개그맨 폭력 남편 관련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데요

개그맨 양원경이 재조명을 받고

있죠 그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1968년생으로 올해 55살 입니다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에서

김용만과 콤비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습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 코너였던

봉숭아 학당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코미디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이후로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이나

시사교양 프로그램 등

다수에서도 활약을 보인

 

 

 

 

 

인물입니다 그러나

애로부부 개그맨 폭력 남편으로

지목이 될만큼 그는 코미디계에서의

똥군기와 좋지 않은 가정사를

비롯한 인간적인 면으로

논란이 되면서 현재는

평판이 상당히 나쁜 인물이죠

애로부부 개그맨 아내 라고

지목 받고 있는 사람은

1998년 슈퍼탤런트 출신

박현정 씨입니다 양원경과

결혼했다가 결혼한지 13년 만인

2011년 3월에 이혼했죠

양원경이 직접 이야기한 바에 의하면

박현정과 결혼하고 싶어서

아는 기자를 매수해 스캔들 기사를

내게 하고 연기 활동을 못하게

여론을 만든 다음

결혼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방법은 아내를 억지로 취하고

폭행으로 이혼까지 해 악명높은

서세원이 알려준 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양 씨는 그렇게

막장 수준의 결혼을 하고서도

대놓고 불륜을 저지르고

부부 관계에서도 아내에 대해

전근대적이며 고압적인 태도를 보여

부부 치료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으나

카메라 앞에서 무개념 멘트를

날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께서

폭력과 불륜을 저지른

애로부부 개그맨이 누구인지

이야기가 나오자 양원경을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인데요

자기야 - 백년손님에서

남편에게 듣고 섭섭했던 말을

공개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이때 와이프 박현정이 밝힌

양원경의 말들은 상상 초월이었습니다

언어폭력이 심각한 수준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정 씨는

남편에게 빚이 있다는 사실보다

자신감을 잃어가는 모습이

더 안쓰럽다고 말했으니

보살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한계가 왔는지

결국 2011년 3월 8일 자로

양 씨와 합의 이혼을 했고,

그 후로 사실상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가 1년 뒤인 2012년,

KBS 드라마 스페셜과

영화 엄마 등으로 연예계에

복귀했죠 현재는 드라마, 영화, 연극 등

여러 작품들에 출연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애로부부 개그맨 누구 인지

양원경이 거론되는 이유는

막장 가정사 논란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혼하기 전 갑자기 몇 천 만원 대의 돈이

가계에서 증발해 아내가 놀라

양원경을 다그치니 주식으로

날렸다고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내역을 보여달라니

보여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같이 있던 모 출연진이

 

 

 

 

 

 

나도 주식으로 돈을 날렸는데

아내에게 떳떳하게 보여줬다고

이야기하며 왜 못 보여주냐고

하자 말을 돌렸고 이에 같이 있던

한 출연진이 "혹시 내연녀에게

오피스텔 얻어다 준 거 아니냐?"

라고 하자 계속 말을 돌렸죠

또한 아내 현정 씨가

"양원경이 차 안에서 옷을

갈아입는다."는 제보를 받고

너무 놀라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갔더니 정말 속옷만

입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십중팔구 바람 피우고 그 증거를

없애려고 옷을 갈아입은 것인데

양 씨 본인은 "아내 눈치 때문에

몰래 옷을 갈아입을 수밖에

없었다"는 말도 안 되고

뜬금없는 소리로 경악하게 했죠

또한 애로부부 개그맨 아내 사연자가

말한 대로 양육비를 안 줬다는 것처럼

이혼 전 당시 한 달 생활비로

석 달을 버텼다고 합니다

그렇게 된 건 양원경이

생활비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현정 씨가 생활비를

달라고 했더니 그는 돈이 전혀

없다고 답해서 아내는 남편도

힘든가 보다 하며 좀 더 버텼다고

전했죠 그런데 나중에 지갑을

보니 현금이 가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 씨에게 물어보니

"내 지갑을 왜 네가 뒤지냐.

그리고 내가 번 돈을 왜 네가 쓰는데"라는

어처구니없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놀라운 건 정작 그는

부인 현정 씨가 번 돈도 자기가

다 썼다는 점입니다 이와 같이

워낙 가정생활이 막장이었기 때문에

애로부부 개그맨 남편 관련해

양원경 아니냐는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오고 있지만 루머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다른 건 몰라도

언어폭력을 저질렀을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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