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시부모님과 딸 혜정이와 함께 ‘3대 가족사진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중국 아버지와 앙증맞은 혜정이와 함께 예방접종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제 생애 한 달 된 앙증맞은 딸 혜정이의 방긋방긋 예쁜 웃음과 애정이 담뿍 담긴 ‘손녀쏭’까지 부르며
손녀를 보기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중국 파파의 사랑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혜정이의
육아에 여념이 없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까지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초보 엄마 아빠 함소원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타고 방송되었다.
이번 아내의 맛 에서는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중국 마마의 합류로 이루어진
함소원 가족의 ‘첫 가족사진 촬영기’와 더불어 함소원-진화 부부의 귀여운 딸 혜정이를 만나기 위해
함진 하우스를 방문한 장영란 이하정의 찜질방 힐링 프로젝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중국 마마’는 인형 같은 손녀 혜정이을 보기 위해서 붉은색 보자기에서 선물을 싸서 들고는
한국으로 한걸음에 달려왔고 손녀를 위해 북까지 쳐보이는 열정을 발휘했다.
귀여운 손녀 혜정이는 할머니의 북소리를 들으며 새근새근 꿀잠을 자기도 하고 할머니의 시를 듣고
밀어내던 젖병도 다시 먹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의 시어머니인 중국 마마는 4남매를 키워낸 육아고수로 혜정이를 케어해 주셔서
귀여움 포텐 혜정이는 할머니의 손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부모님과 함소원 진화 부부는 귀여운 혜정이의 생후 한 달 기념 ‘첫 가족사진’ 촬영을 했다.
더더욱이나 귀여운 혜정이는 연예인인 엄마 아빠의 피를 이어받은 듯 카메라앞에서
자연스러움을 뿜어내서 모태 모델 포스를 보여주어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촬영을 하던던 중 중국 부모님은 손녀 혜정이의 촬영 의상을 고르다
거침없이 티격태격 다툼을 했고, 급기야는 손녀 혜정이와 사진 촬영을 위해
자리싸움까지 벌이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은 폭소를 했다.
거기에다가 촬영용으로 비취되어 있던 바지가 맞지 않자 재치를 발휘해준
함소원의 중국 어머니와 갑자기 웃옷을 벗어던진 중국 아버지의 돌발 노출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함소원 부부 가족은 역대급 웃음폭탄을 터트렸다.
이어서 손녀 혜정이와 중국 마마를 만나러 장영란 이하정의 며느리 어벤져스는 함진 하우스를 방문했다.
장영란 이하정은 함소원과 중국 마마의 힐링을 위해 찜질방 나들이를 갔고다.
남편 진화가 혜정이를 돌보는 동안 함소원과 시어머니 그리고 장영란 이하정이
찜질방에 피로를 풀러 간것이다.
중국 마마는 한국의 찜질방의매력에 흠뻑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찜질방에 간 중국 마마는 찜질방에서 춤까지 추며 몸을 제대로 지지는가 하면
어묵국물 + 비빔밥 + 겨자소스를 섞어 ‘중국 면 요리 맛’이 나는 기막힌 조합을 찾아내기도 했다.
이어 중국 마마는 미역국, 비빔밥, 짜장면, 치맥세트 등 8인분을 시켜
이영자 못지않은 대식가 면모를 보여줬다.
또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구운 계란을 한판이나 주문해서 케찹에 찍어 먹는 모습도 보였다.
게다가 8인분의 음식이 나오자 비빔밥에 어묵국물을 넣고
소스로는 고추장과 겨자를 넣어 다양한 방법으로 음식을 먹었다.
MC 이휘재는 중국 백종원이다!라고 말을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이 없는 함소원의 시어머니 막방 쇼는 계속 됐다.
구운 달걀을 으깨서 고추장과 겨자 그리고 무말랭이를 넣고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중국 마마에게 "신기하게도 맛있다"고 덧붙여 그 맛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함소원의 중국 시부모님과 장여란 이하정까지
오매불망 손녀 혜정이를 기다리는 가족들 그리고 절친들이 총 출동한 유쾌만발
함진(함소원 진화)하우스의 복작복작 북적이는 일상이 공개된 것이라며
중국에서 날아온 육아고수 중국마마의 꿀팁도 공개하면서,
따뜻하고 훈훈한 감동을 전파를 통해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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