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슈
신격호 세 번의 결혼 및 애첩 서미경 화제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가족사는 복잡하다. 공식적으로 두 번의 결혼을 했지만 사실혼 관계로 총 세 번의 결혼이 맞다. 현 사실혼 관계의 주인공인 서미경 씨다. 서미경은 15살 때 ‘미스롯데’로 발탁돼 롯데가와 인연을 맺었다. 롯데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각종 CF, 영화, 예능 프로그램 출연하였으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2살때 유학을 선언하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그 후 2년 뒤 서미경은 신격호 회장의 아이를 낳았다. 그 딸이 신유미 씨다. 신유미 씨는 중학교때까지 국내에 머물다 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일본으로 건너갔다. 서미경 씨의 개인 정보는 많이 노출되지 않았지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상당한 미인이라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이목구비가 뚜렷한 서구형 미인이라 서미경과 꼭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
2021. 12. 8.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