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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부인 김민지 직업 집안 화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 '쓰리박'이 뭉쳤습니다. 대한민국 레전드 스타 3인이 코로나 시대 시름에 빠진 국민들에게 전하는 희망에 대한 특급 프로젝트인데요. 시청을 하는 우리들도 그렇지만 세 사람에게도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들은 야구와 골프, 축구가 아닌 전혀 다른 프로젝트에 도전하면서 또 다른 성취감과 국민들에게는 위로를 전해줄 예정입니다.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은 정말 꿈의 조합이 아닐수 없지요. 세 사람 역시 함께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불가능할 줄 알았다고 하니, 평생에 흔치 않은 특별한 시간과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세 사람은 자신의 분야가 아닌 전혀 다른 분야에 첫발을 도전하게 되는데요. 박찬호는 골프에, 박세리는 요리, 그리고 박지성은 사이클에 각각 도전장을 내밀..
2021. 7. 15.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