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남편 사망 논란 및 주변 남성들 사망하는 이유
황하나씨가 집해유예기간중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핵심 증인 황하나 남편이 지난달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황하나 오세용 황씨 지인이자 국내 최대 규모 마약 조직원이었던 남모씨도 지난달 극단적 선택을 시도 했고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7일 서울서부지법 권경선 영장전담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황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 했다고 하는데요
구속영장을 발부 하면서 같은날 JTBC는 황씨가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지 1년 반 만에 구속 됐다면서 황하나 남편과 지인도 마약을 투약 판매한 혐의를 받고있네요
황하나 오세용 남편은 황씨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졌던 오씨는 지난해 10월 황씨와 혼인신고를 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는데요
황하나 남편은 지난해 9월 황하나와 함께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황하나가 잠을 자고 있을때 몰래 필로폰 주사를 놨다는데요
황하나는 전면 혐의를 부인하는 진술을 한바 있다고 하네요 이후 황하나 남편은 심경의 변화를 느끼고 지난해 12월 지인에게 전화를 걸었다는데요
서울 용산 경찰서에 자수를 하러 가겠다면 원래의 진술을 번복했다는데요 그러나 이틀뒤 황하나 오세용 오씨는 본인의 집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데요
극단적 선택으로 숨을 거뒀다고 하는 황하나 남편은 유서에 황하나를 마약에 끌어들여 미안하다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전해지는데요
핵심 증인 나머지 한명은 황하나 지인 남모씨로 알려져 있는데요 남모씨는 황하나 남편과 마약을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는데요
그역시 지난해 12월 극단적 선택을 했으면 현재 크게 다쳐 중태라고 하는데요 경찰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마약 조직을 검거했다는데요
이들은 바티칸 킹덤이란 텔레그램 아이디를 활용해 국내에서 사람들에게 마약을 조직적으로 판매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충격이네요
황하나 오세용은 서로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황하나는 지난해 8월부터 주변 지인들과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는데요
경찰은 황씨가 그게 눈꽃이야 내가 너희집 가서 맞았던 것 그거 좋아 미쳤어 등 자신의 마약 투약 사실을 인정하는 녹취록을 확보 했다고 하는데요
황하나 남편 죽음으로 증인 확보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황하나는 이와 함게 지난해 11월 명품 의류 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는데요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와 관련한 피해자 진술을 접수하고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황하나 남편이 사망함으로써 진실이 무엇일까요
황하나 오세용 황하나는 지난 2019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 받았고 형이 확저오대 현재 집행 유예기간인데요
황하나 2015년 5월에서9월 자택 등에서 필료폰을 세차례투약했고 황하나 남편과 투약한 혐의도 인정받고 있는것으로 추측이 되는데요
황하나 오세용 그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황하나 사건 때문에 남양유업 주가는 곤두박질 치고 큰 논란으로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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