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동생 남석우 죽은 이유 및 가족사

남보라 동생 남석우 죽은 이유 및 가족사

 

 

 

 

 

 

 

 

 

남보라 프로필

​

나이 : 1989년 11월 27일 (33세)

출생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본관 : 의령 남씨

신체 : 165cm, B형

​

학력

성일중학교 (졸업)

이화여자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 경영학 학사/ 08학번)

​

남보라 가족 소개

​

아버지 남상돈(1963년생),

어머니 이영미(1965년생)

오빠(장남) 남경한(1988년생),

여동생(차녀) 남지나(1992년생),

남동생(차남) 남진한(1994년생),

​

남보라 가족 동생(3남) 남석우

(1996년~2015년(향년 19세)),

남동생(4남) 남휘호(1997년생),

여동생(3녀) 남세빈(1998년생),

남동생(5남) 남다윗(1999년생),

 

 

 

 

 

​

여동생(4녀) 남세미(2001년생),

여동생(5녀) 남소라(2002년생),

남동생(6남) 남경우(2004년생),

여동생 남희은(2005년생),

남동생 (7남) 남덕우(2007년생),

남동생(8남) 남영일(2009년생)

​

8남 5녀 중 장녀(둘째)[형제자매],

당조카 민우

​

데뷔

​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천사들의 합창"

​

대한민국의 여배우.

​

남보라 프로필 보면

이화여자고등학교 1학년 때였던

2005년에 11남매의 일상 생활을

담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

"천사들의 합창"에 맏딸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출연 직후에는 연예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없었고,

관계자들의 제의도 거절했으나

 

 

 

 

 

​

부모님의 설득과 계속된

소속사의 러브콜 끝에

연예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녀는 신동엽이 진행하는

"천사들의 합창"을 계기로

얼굴을 알려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죠

​

​

그리고 2006년 KBS 2TV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였지만,

극 중에서 비중이 작은 역할이었고

시트콤 자체가 큰 재미가

없어서 망했는데요

​

2008년 인간극장에서도

모든 가족이 출연해

12남매의 장녀로 출연한 바 있죠

2005년 당시에는 11남매였습니다

방송 당시, 셋째와 아홉째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방송에 거의 비치지 않았죠

​

2008년 인간극장 출연 당시

[5부작 - 열두 번째 아이가 태어났어요.]

그리고 그 이후 남자애 1명이

더 태어났습니다

​

남보라 프로필 보면 그 후에도

드라마, 영화의 조연 및

독립영화의 주연으로

꾸준히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습니다

 

 

 

 

 

​

그럼에도 연예계에서

큰 존재감이 있는 위치는

아니였으나 2011년

영화 써니를 통해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죠

​

또한 2012년 1월

해를 품은 달의 민화공주 역할로

호평을 받으면서

유명 연예인 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그리고 영화 돈 크라이 마미와

드라마 상어 등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했는데요

​

비쥬얼이 좋은 편이라 TV 광고에는

꾸준히 캐스팅되고 있고

특히 여성 잡지, 패션잡지에

특집 화보 기사로 많이 나온 편입니다

​

한편 가족 예능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기에

2015년 12월 28일 들려온

남보라 동생 죽음 소식은

굉장히 큰 충격을 줬었죠

​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남보라 동생 사인 사망 이유 관련해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자살 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녀는 가족들과 함께

장례식장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가족 들의 얼굴이 이미

다 알려진 상태였기 때문에

남보라 동생 죽음 소식은

굉장히 많은 이슈가 되었고

그녀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

그녀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것은 맞지만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며

"남 보 라의 어린 동생들은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말을 아꼈는데요

​

남보라 동생 사인 같은 경우

군대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말이 커뮤니티에서 나왔는데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

당시 슬픔에 잠긴 그녀와

남보라 가족 들을

위해 지나친 관심이나

악의적인 추측은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밝혔죠

​

그리고 남보라 동생 죽음 이유 관련해

알려지면서 누구인지도 알려졌는데

그녀의 넷째 동생 남석우로

알려졌습니다

방송에도 얼굴을 비춘 친구였어서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는데요

​

그녀는 동생이 죽은 지 3년 후

비밀언니 프로그램에 나와

처음으로 남보라 동생 죽음 사실

남석우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묻는

질문에 그녀는 “제 동생이

먼저 갔을 때, 갑자기”라고 답했죠

2015년 남보라 동생 남석우 먼저

세상을 떠났을 당시

​

동생은 친구를 만난다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나간 동생이

이틀 동안 연락이 안되자

그녀는 싸한 기분에

경찰서로 향했다고 하는데요

 

 

 

 

 

​

그녀는 “집 바로 앞에 경찰서가 있는데

가는 동안 네 번 넘어졌다.

못 걷겠고, 숨을 못 쉬겠더라”고

과거를 떠올렸습니다

울며 경찰서를 찾은 그녀는

그곳에서 평생 상처로

남을 말을 듣게 됐다고 해요

​

경찰이 우는 남 보 라를 바라보며

“어? 연예인이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다음 날 남보라 동생 남석우

찾았지만 이미 세상을 떠난 후였습니다

​

그녀는 정말 슬픈 게 동생 남석우을

크리스마스 때 찾았다며

크리스마스는 보통 행복하고 기쁜데,

아직도 크리스마스가 별로다 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

또한 그녀는 “어차피 사람들은

다 가고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슬퍼하지

않으려고 했다”며

남보라 동생 죽음 슬픔을

이겨낸 시간을 담담히 털어놨는데요

​

그리고 인터뷰에서 자신 인생에 있어

제일 큰 터닝포인트는 가족사라고 전하며

남보라 동생 죽음 남석우 남동생이

떠났을 때, 그게 가장 컸다고 전했습니다

​

또한 20대 초·중반에는 내 커리어,

성공, 필모그래피에만 집중했는데

20대 중·후반 그 일(남동생 사망)을

겪으니 너무 허무하고 삶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더라며

​

결국 행복이 별게 아니구나 싶었다.

내 주변에서 행복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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