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전여친 텐프로 유흥업소 논란 및 극단적선택

 

 

 

 

 

 

 

허이재 폭로로 인해

잠자리를 요구한

해당 유부남 남배우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큰 상황인데요

오 씨가 가장 많이 언급된 만큼

오지호 은보아 부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오지호 은보아 부부는

동상이몽에서 처음 결혼 생활이 공개가 됐죠

특히 베일에 쌓여 있어

언론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와이프 은보아 씨가 공개되고

많은 화제가 됐었습니다

오 지 호 나이 : 1976년 4월 14일생 45세

은 보 아 나이 : 1979년 42세

오지호 은보아 부부의 첫 만남은

지인의 소개로 가볍게 만나기로 했는데

당시 보아 씨가 일이 있어

약속에 나오지 못해

친구를 대신 내보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보아 씨 대신 나온

친구와 함께 운동을 함께 하기로 했는데

일주일 후 그 친구와 운동하는 자리에

보아 씨도 함께 나와

그전에 약속을 지키지 못한 걸

사과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보아 씨를 처음 보자마자

연애, 결혼까지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며

첫 눈에 반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오지호 와이프 분은 첫만남 당시

그에 대한 첫인상이

그냥 연예인이구나 라고 생각한 게

전부였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죠

사실 아내 입장에서는 남편의 외모가

이상형이 아니기에 조각미남과 함께

사는 기분이 어떠냐는 사골 질문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해

굉장히 쿨하고 시니컬한 매력을

뿜어냈는데요

오지호 와이프 은보아 씨 동생도

남편처럼 진하게 생겨 평생 동생을

보고 살아왔기 때문에

딱히 남편의 외모가

특별할 것 없었다고 전했죠

 

 

 

 

 

보아 씨는 외모보다 남편이

보여주는 자상함이 축적돼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전했는데

두 사람은 2014년 4월 12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2015년 12월 30일

첫째 오서흔 양을 출산했고

2018년 8월 18일

오지호 둘째 오주왕 군을 출산했죠

오지호 은보아 부부가 결혼할 당시

와이프인 보아 씨 집안이

굉장히 부자라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는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재벌가 사위라는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프로그램에 함께 나온 홍석천은

부부가 우리 가게에 자주 오는데

오지호 와이프 은보아 집안이

서울 이태원에서 사업을

크게 한다고 말했고 이에 그가 당황하며

그런걸 왜 말하냐고 했죠

그리고 재벌 사위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은보아 집안 같은 경우 빌딩 재테크로

엄청난 재력을 가지고 알려져 있죠

재벌까진 아니어도 상당한

자산가로 알려져 있죠

또한 그녀의 어머니 이예원 씨가

40년 경력의 의류회사 대표였다고 합니다

이태원에서 러시아 쪽과 함께

사업을 크게 했고

웨딩사업과 의상실을 함께 하셨다는데

지금은 사업을 거의

정리하신 상태라고 하세요

 

 

 

 

 

방송에서 그녀의 친정집이 공개된 후

많은 화제가 됐었죠​

집이 고급스럽고 예뻐서

드라마에도 나왔었다고 해요

정원이 정말 멋지더라고요

사업을 할 당시 장모 이예원 씨는

회사 업무가 너무 바빠서

드라마를 볼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드라마에 나온 장면을

하나도 못 봤다고 해요

워낙 tv에 관심이 없기도 하셨고요

그래서 맨처음에 사위가 연예인임에도

이름도 몰랐다고 하시는데요

그때 그가 와이프 와의 교제를

허락 맡기 위해 장모 회사 건물로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첫 포스가 엄청 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초면에 보자마자 했던 질문이

한 달 수입이 얼마나 되냐고 했다고 해요

아무래도 연예인 직업상 수입이 불안정 하고

얼굴도 잘생겨서 바람 필 것도 걱정되고

지방으로도 촬영도 많이 가니

그것도 걱정되셨다는데요

그때 예비 사위인 연예인이

통장 속 돈을 그대로 오픈하고

부동산까지 다 얘기 하는 걸 보고

굉장히 진솔하다고 느꼈다고 하네요

거짓 없는 모습에 믿음이 갔다고 해요

 

 

 

 

 

원래는 연예인은 안 된다고

극구 반대했는데 첫 만남 후

만나보니 진솔한 것 같다고

오지호 은보아 둘 사이를

허락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하네요

은보아 집안 에서 어머니께서

의류 사업을 하셨을 당시

그녀는 의류 사업을 도우며 경영수업을

받았었다고 합니다

신혼 때까지만 해도

의류 사업을 물려받으려는

마음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첫째 딸 오서흔 양이 태어나면서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친정 엄마 이예원 씨 께서 알아서

사업을 정리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해요

그대신 그녀의 남동생 분이

따로 패션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 허이재 폭로로 인해

오지호 와이프 보아 씨 말고도

전여친 관련해서도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오지호 텐프로 여친 같은 경우

극단적 선택을 하며 기사화 됐었죠

이른바 텐프로 룸살롱 접대부였던 그녀가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벌어지면서

남자 연예인과 룸살롱 여인들의

관계가 세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금 구설수에 오른 그가

오지호 텐프로 여자친구 과거 관련해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그때 당시에도 굉장히 충격적인

소식으로 각인되었기 때문인데요

텐프로는 룸살롱에서 일하는 여종업원들 중

자신의 수입의 10%만 업주에게

주는 이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팁의 10%만 업주에게 줘도

업주들이 서로 데리고 갈 정도의

출중한 외모와 몸매를 가진 게 보통이죠

그런데 텐프로 라는 게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게

바로 오지호 텐프로 여친 사건 때문이었죠

이때 당시 주가를 올리고 있던

그가 전여친이 룸살롱에서

일했던 여자라는 게 알려지면서

그의 사생활에 대해서도

많은 말들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지호 와이프 은보아 씨와

결혼한다고 했을 때도

전여친 언급이 많았었죠

거기다 집안까지 좋은 여자에게

장가를 간다고 하니

과거 이야기가 끌올 되면서

말들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허이재 과거 유부남 남배우 에게

폭언과 성관계 요구를 받았다는 폭로에

추측된 남자 배우가 묵묵부답인

가운데 한 기자는

그녀가 폭로한 남자 배우에 대해

“취재를 해보니 그 분 아주

서글서글한 호남형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갖춘 분이다.

그런데 연예계에서 평판은 매우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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