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군대 도피 방지법 발의 사건 및 네티즌 입장

유승준 군대 도피 방지법 발의 사건 및 네티즌 입장

 

 

 

 

 

스티브 유 유승준 !

방지법 발의 항의 네티즌 싸늘 !

유승준 나이 나나나 !

작곡가 김형석 자업자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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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유

유승준 방지법 발의 항의

네티즌 싸늘

스티브유

유승준

스티브유 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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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유 유승준 !

방지법 발의 항의 네티즌 싸늘 !

유승준 나이 나나나 !

작곡가 김형석 자업자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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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유 유승준 ...

유승준 방지법 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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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유가 '유승준 방지법' 발의해 분노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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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스티브 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원천 방지 5법 발의안'?? 김병주 의원 지금 장난하십니까? 그동안 참아왔던 한마디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라며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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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스티브 유는 "내가 정치범이냐, 공공의 적이냐. 내가 누구를 살인을 했냐. 아니면 성범죄자냐"라며 "대체 뭐가 무서워서 유승준이라는 연예인 하나 막으려고 난리 법석이냐"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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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승준 방지5법'에 대해 "세금으로 일하는 정치인이 할 일이 없냐, 이게 말이 되냐"라며 "내가 청년들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더라. 솔직히 추미애 장관의 아들 황제휴가나 조국 전 장관의 말도 안 되는 사태들 때문에 나랏일 하는 정치인들의 비리들과 두 얼굴 때문에 허탈해하는 것 아니냐"라고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스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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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군대 가겠다는 약속 지키지 못했다. 그게 죄냐. 너네는 평생 네가 약속한 거 다 지키고 사냐"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여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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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유는 "내가 그 과정을 설명하려고 입국하려는 거 아니냐"라며 "정부가 입국 금지 시키고 19년이 다 되도록 한국 땅을 못 밟고 있는데 이제 법을 발의해서 완전히 봉쇄하겠다더라"라고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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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저처럼 스캔들 없고 깨끗한 연예인 본 적 있냐.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최선을 다했다. 저는 활동할 때 모범적이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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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티브 유는 지난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기피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병무청은 국군장병의 사기 저하 및 병역 의무를 경시하는 풍조가 생길 수 있다며 스티브 유의 입국 금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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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5년 스티브 유는 국내에서 영리활동이 가능한 재외 동포 F-4 비자를 신청했으나 미국 LA총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부하면서 사증 발급 거부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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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유는 지난 7월 재차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뒤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재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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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특히 현재 스티브 유는 해당 영상의 댓글을 막아놓은 상태로, 이를 접한 한 네티즌은 그를 향해 "그리 당당하면 댓글 왜 막나"라며 일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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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유 유승준

방지법 발의 항의

유승준 나이 나나나

작곡가 김형석 자업자득

유승준 방지법

유승준 나나나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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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유 유승준 !

방지법 발의 항의 네티즌 싸늘 !

유승준 나이 나나나 !

작곡가 김형석 자업자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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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유 유승준 방지법 항의 ...

작곡가 김형석 자업자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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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여당 의원의 일명 ‘유승준 방지법’ 발의를 두고 유튜브 영상으로 맹비난을 한 가운데, 이날 작곡가 김형석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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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내 노래를 불러주고 동생으로 맺은 인연이라 사실 그동안 좀 안쓰럽다 생각했다”며 “지금 보니 내 생각이 틀렸네. 자업자득. 잘 살아라”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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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의 노래 ‘나나나’와 ‘슬픈 침묵’ 등을 작곡한 바 있는 김형석의 이같은 메세지는 유승준 논란이 인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더욱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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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은 1997년 ‘가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의혹에 휘입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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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병무청은 출입국관리법 11조에 따라 법무부에 유승준의 입국금지를 요청했고 2002년 2월, 입국 제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입국이 불가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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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 이며 키 175cm 입니다. 유승준은 아내 오유선과 결혼하여 슬하에 자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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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의 부인 오유선은 과거 방송에서 "가족으로서 안타깝다. 그때 당시 너무 어려서 잘못된 판단을 한 게 가장 큰 실수였던 것 같다"며 눈물을 보인 영상이 거론돼 화제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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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결혼한 유승준 오유선 부부는 2년전 쌍둥이 딸을 출산하면서 네 자녀를 키우며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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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말하지 않아도 누군지 안다”, “사랑도 변하는데 사람도 변하겠지”, “살면서 이념이나 사상이 다르게 변할 수는 있지만 근본이 변한다면 거리 둬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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