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 불혹에도 어리게 보이는 이유

 

 

 

 

 

 

지난 29일 SBS '본격 연예 한밤'에 출연한 하지원 나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원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로 이날 인터뷰에서 리포터 김상윤은 2년 만에 만난 하지원에게 “정말 2년 전이랑 똑같다. 진짜 똑같다”며 “동안 미모의 비결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하지원은 “많이 웃어서 리프팅이 되는 것 같다”며 “또 레몬을 많이 먹는 것도 제 비법이다. 하루에 3개 정도 먹고 있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액션 연기의 매력에 대해 “감정 표현하는 거, 몸으로 표현하는 대사”라며 “예를 들어 되게 사랑하는 사람한테 총을 겨눠야 하는 상황이면 단순히 총만 겨눈 게 아니라 감정이 몸에서 나와야 하잖나. 그런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 하지원이 레몬만 먹는게 아니라 여배우인데 돈 많이 들여 관리는 받겠지만 그래도 예쁘네요~

하지원은 드라마 ‘다모’를 통해 처음으로 액션 연기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때 리듬체조를 배웠다. 리본을 돌리고 막 하고 했는데 갑자기 그 동작들이 제가 칼을 잡으니까 다 죽는 거다, 옆에서. 너무 신났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또 액션 연기를 하다 부상을 입기도 했다며 “너무 많이 다쳤다. 머리에서 발끝까지”라고 했다.

그는 “목뼈가 부러졌다. 낙법을 연습하다가 순간 기절을 했다. 병원에 실려갔는데 의사가 목뼈가 부러졌다고 정말 큰일 날 뻔 했다고 하더라”라고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하지원은 영화 ‘담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때인 1996년에 KBS 청소년 드라마인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의 '누가 미니 원피스를 입을 것인가' 편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하지원은 학교2를 거쳐 2002년 색즉시공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2003년 다모, 발리에서생긴일 등 큰 인기를 누렸는데, 2010년 배우 현빈과 출연한 '시크릿 가든'은 아직도 패러디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콘텐츠가 올라올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원 나이가 40대 초반에 들어섰지만 여전한 미모와 발랄한 그녀만의 매력이 대중들에게 큰 어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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