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 회사 횡령 동업자 형량 및 인생사 재조명
개그맨 허경환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가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경환 동업자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하는데요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경제 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유가증권 위조 및 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허경환 동업자 양모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 했다고 하는데요
개그맨 허경환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 양씨는 2011년 2월 부터 2014년 4월까지 허경환이 대표인 식품 유통업체 허닭의 회사 자금 총 27억 30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 됐다고 하는데요
회사에서 감사를 맡았던 허경환 동업자 양씨는 허경환의 인감도장과 허닭의 법인 통장 등을 보관하면서 자금 집행을 좌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네요
개그맨 허경환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 양씨는 별도로 운영하던 회사에 돈이 필요할 때마다 허닭의 자금을 총 600여 차례에 걸쳐 수시로 빼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허경환 동업자 허경환의 명의를 이용해 주류 공급 계약서에 서명하고 약속어음을 발행해 사용한 혐의도 있다고 하는데요
개그맨 허경환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 양씨는 또 2012년 3월 허경환에게 따로 운영하던 회사에 문제가 생겨 세금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거짓말해 받은 1억으로 아파트 분양대금 유흥비 채무변제금 등으로 사용하고 돌려주지 않은 혐의도 받았다고 하는데요
법정에서 허경환 동업자 양씨 측은 동업 관계에 있던 허씨의 동의를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인정하지 않았고 사업 초기부터 양씨가 관리를 맡고 허씨는 홍보를 맡은 점 직원들이 허씨는 회사 자금에 대해 전혀 보고받지 못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한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고 하네요
개그맨 허경환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 양씨에게 피해를 입은 허경환은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는데요 개그맨은 웃음을 줘야지 부담을 주는 건 아니라 생각해서 꾹 참고 이겨내고 조용히 진행했던 일이었다고 했는데요
오늘 기사가 많이 났다며 믿었던 허경환 동업자 동료에게 배신은 당했지만 믿었던 동료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오늘 많이 놀라고 응원도 해주고 걱정해 줘서 감사하다 조금 비싼 수업료지만 덕분에 매년 성장하고 회사는 더 탄탄해진 것 같다고 적었다고 하네요
이 밖에도 개그맨 허경환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 양씨는 지난해 3월 혈중알코올농도 0.211%의 만취 상태로 자동차를 몰아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 됐는데요
재판부는 개그맨 허경환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 양씨에게 피해 회사의 회계와 자신이 운용하던 회사들의 회계를 구분하지 않고 마음대로 뒤섞어 운영하면서 저지른 범행으로 횡령으로 27억원을 넘고 남은 피해 금액도 상당히 크다며 사기로 편취한 1억원은 범행 시점으로부터 9년이 다 되도록 전혀 갚지 않았고 음주운전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가 상당히 높았다고 지적하며 허경환 동업자 양씨에게 실형을 선고 했다고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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