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상민 빚 70억 상환 근황 및 어머니 투병 논란

연예인 이상민 빚 70억 상환 근황 및 어머니 투병 논란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 빚 70억원과 이상민 어머니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푸하하 TV의 콘텐츠 심야신당에서는 26년 만에 찾은 이상민 어머니의 친동생을 만나면 안되는 이상민의 기막힌 사연이 소개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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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근 아는 형님에서 14년간 이상민 빚 79억원을 갚느라 속이 다 썩 었다며 7년째 공황장애 약 4종류를 먹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그는 심야신당에서 아직 채무는 다 못 갚았다며 채무는 지출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번 돈에서 세금 낼 것 다 내고 갚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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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촬영 당일에도 채권자에게 약속했던 돈보다 더 받아야 할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1억원을 갚으려면 안ㅆ고 2억원을 벌어야 한다고 토로 했는데요

그러면서 죽어라 이상민 빚 갚겠단 생각으로 일만 했다면 5년 10년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꿈이 있으니까 방송하며 열심히 달리는 건데 사람일이다 보니 생각보다 안 되는 일들도 많다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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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3년째 넘게 투병 중인 이상민 어머니에 대해 뇌가 안 좋아서 입원을 하셨는데 수술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혈소판 수치가 감소해 혈액 문제부터 고쳥 한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는데요

이어 그 분야의 권위자를 찾았지만 1년간 고칠 방법을 못 찾았다며 다행히 좋은 주사를 발견했는데 150만원이었다머 그걸 맞으며 수술을 하셨다고 설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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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태가 호전돼 1년만에 퇴원했는데 운동을 하시다 허리를 다치셨다며 어르신이 허리를 다치니까 합병증이 왔고 이상민 어머니 병원비부터 간병비 약값이 매달 들어가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는데요 이상민 빚과 병원비에 대해 얘기를 한것인데요

 

 

 

 

 

 

영상에서 이상민은 4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후부터 이상민 어머니가 장사를 하며 자신을 키운 탓에 누구한테 다가가는 것이 쉽지 않다라고 털어놓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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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송일을 하면서 이상민 빚을 갚게 될 거라고 상상을 못했고 방송을 하면서 출연료 가지고 채권자들이 서로 가져갈 만큼 가져갔고 갚다보니 15년이 지났다라며 다시 한번 일어서면 2년 3년 안에 갚을 수 있어라고 살아왔는데 그게 안 되고 더 안 좋은일이 생기고 하다보니까 시간이 흘렀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상민은 한편 미우새 프로그램에서 나도 어머니한테 다행인 건 이상민 어머니가 정말 많이 아프셨다가 잠깐 회복되셨을때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고 휠체어 타고 다니셨다며 그런데도 많이 좋아하시고 사진을 많이 찍었다며 유람선도 타고라며 회상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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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빚을 졌지만 내가 여행 가면 한번도 안 해봤던 걸 다 해봤다며 이제는 나도 해 드릴 수 있고 해 드리고 싶은데 병원에만 계시니까 라며 씁쓸해했는데요 또 이상민 어머니하고의 기억 중에서 가장 진하게 남은 기억은 뭐냐라며 질문했고 같이 출연한 박군은 엄마가 항상 일하는라 바쁘신데 엄마 가지 말라고 떼를 썼다며 언제 한 번 엄마가 집에서 웃으면서 놀아준적이 있고 그때가 많이 생각이 난다라며 과거를 떠올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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