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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매니저 고백. 갑질 욕설 논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하여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었던 신현준과 이관용 매니저로 이미지가 좋았는데요. 이관용 매니저는 현재 대표로 있으며 이번 갑질을 폭로한 사람은 수년전 그만둔 김광용 매니저라고 합니다. 죽음까지 생각한 13년의 세월을 폭로하며 이에 신현준은 사실무근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현준 매니저 폭로 " 갑질, 욕설" 정리 1. 한달 60만원 월급 받아 김광섭 매니저는 1994년부터 신현준과 친구로 인연을 맺어 일을 함께 시작했습니다. 당시 로드매니저의 월급은 60만원이였는데요. 신현준이 영화 '장군의 아들','은행나무 침대'로 스타덤에 오른 후에도 2년동안 60만원의 월급을 받으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2. 매니저 비하, 개xx 욕설 문자까지 불만이 잦았던 신현준은 ..
2020. 12. 29.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