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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정상수 또 다시 폭행 혐의. 실형 불가피 재조명
래퍼 정상수가 또다시 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래퍼 정상수는 지난 22일 오후 11시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인도에서 피해자 A씨의 얼굴과 배, 피해자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다툼의 시작은 정상수가 A씨의 여자친구에게 만나자는 취지의 문자를 보낸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알게된 A씨가 약속 장소에 나가 정상수에게 따졌고, 이에 정상수가 A씨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며 말리는 말리던 B씨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정상수를 현행범으로 체포 되었으며 지구대에서도 테이블을 발로 걷어차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정상수가 음주 상태였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2021. 1. 1.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