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슈
조국 딸 표창장 논란 재조명
조국 딸 표창장 논란 조국 딸 표창장 논란이 뜨겁다. 조국 딸 표창장에 대한 동양대 총장이 입장이 보도되면서 조국 딸 표창장 논란의 종지부를 찍은 듯 하다. “조국 딸 표창장 준적 없어… 위임 부탁 거절” 조국 딸 표창장 관련, 검찰이 3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57) 교수가 근무하는 경북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학교를 압수수색했다. 조국 딸 표창장 논란에 대해, 최성애 동양대 총장이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동양대 총장상 위조 의혹과 관련해 “해당 상을 발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조국 딸 표창장 의혹에, 조국 후보 아내인 정경심 교수가 전화해 “표창장 발급을 위임했다고 말해 달라”며 부탁했다고도 밝혔다. 조국 딸 표창장 관련, 전날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동..
2020. 10. 22.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