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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학폭 논란 및 메시지 내용 유출. 졸업사진 재조명
씨스타 출신 효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온라인상에 퍼져 파문을 일으키자마자 피해자가 카톡 내용을 공개하여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학창시절 가수 효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는 한 온라인 게시판에 중학교 시절 3년내내 효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며 그 당시에는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조차 못 했는데 작년쯤 효린에게 DM으로 사과를 요구했지만 답장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씨는 또 다른 피해자와 나눈 카톡 내용도 오픈했다. 카톡을 보면 [야구점퍼를 뺏어갔다] [놀이터 의자를 밟고 올라서서 때렸다] [마이크로 때렸다] 등 심각한 학교폭력의 내용이 담겨있다. 논란의 글이 퍼지자 효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B씨가 또 등장했다. B씨는 자신도 이 글에 포함되는 당사자라..
2021. 11. 27. 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