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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녀 딸 최연제 재혼 남편 케빈 고든
오는 3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는 현재 미국 LA에서 남편 케빈 고든과 함께 살고 있는 최연제가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최연제는 1993년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많은 인기를 누린 싱글가수로 배우 선우용녀씨의 첫째딸이기도 합니다. 당시 175cm 늘씬한 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90년대 스타가수로써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는데요. 그녀의 곡은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딱 한곡이라고 볼만큼 작지만 현재까지 많은 가수들에게 리메이크 될만큼 엄청난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곡입니다. 4주연속 1위를 차지한 이 노래는 핑클과 걸스데이, 조관우씨등이 리메이크 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버전으로 리메이크 되었지만 어느 곡을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마력을 갖고 있는 가..
2021. 7. 25.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