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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유명 걸그룹 불법 사생활 염탐 논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과거 유명 걸그룹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알아낸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조주빈 텔레그램 박사방 형량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 후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의 박사방을 통해 유포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주빈이 징역 4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법원 2부는 14일 조주빈의 상고를 기각하며 징역 4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는데요, 10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30년 동안 전자발찌 부착, 1억여원 추징 등 명령도 원심 판단대로 유지했습니다. 조주빈의 형량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대법원 판결과 별개로 조주빈은 박사방 2인자인 '부따' 강훈과 함께 여성 피해자들을 협박해 나체사진..
2021. 10. 30.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