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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 이충희 부부 과거 결혼 생활 위기 고백
최란 이충희 부부가 8월 24일 방송되는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배우 최란은 최근 드라마 허준에서 맡았던 배역 홍춘이를 예명으로 트로트 가수로 나섰다고 하는데요, 지난 7월 17일 최란 측에 따르면 그는 이십년지기 친구인 방송인 김승현이 가사를 쓴 그럴 줄 알았지 라는 곡을 통해 트로트가수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갓 신수아가 작곡을 하고, 인기곡을 다수 만든 작곡팀 플레이사운드의 구회상이 편곡했다고 합니다. 최란 측은 "경쾌한 리듬으로 한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라고 신곡을 소개했습니다. 최란은 "연예계 41년차, 배우 최란으로 살아왔는데 음반을 내고 가수 활동을 하게 되어 설레면서도 떨리는 마음"이라며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지쳐있는 많은 분들..
2021. 9. 12.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