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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윤지영 남편 알렉스 딸 이유나 화제
윤지영 아나운서가 2021년 1월 2일 KBS2 불후의 명곡에 아나운서 특집 편에서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하는 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윤지영 아나운서는 첫째 딸과 함께 무대에 올랐는데요, 이날 윤지영 아나운서는 "첫째 딸이 노래를 잘한다. 항상 집에서 노래 소리가 들린다. 딸하고 나가도 되면 나가겠다고 했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셨다"고 딸과 함께 출연한 계기를 밝혔습니다. 김신영은 윤지영 아나운서의 딸이 아이돌 비주얼에 이어 외고에 다닌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윤지영 아나운서는 "그 외고가 그 외고가 아니다. 남편이 재미동포여서 외국인 학교를 다닐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무대에 등장한 윤지영 아나운서의 첫째 딸 이유나 양은 김신영의 말처럼 아이돌 같은 예쁜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2021. 9. 9.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