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술집 여성종업원 및 도주 논란 뒷이야기

MBC 뉴스데스크에서 유노윤호가 방문했던 술집에 대한 보도가 나오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이번에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이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게 됐는데요. 당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던곳이 여성종업원이 접대를 하는 무허가 술집이라고 밝혀지게 됐습니다.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당시 머문 술집은 일반음식점으로 신고가 되어있지만 무허가 술집으로 회원제 예약제로만 운영되는곳이라고 하는데요. 당시 경찰의 단속이 뜨면서 지인 친구들은 경찰과 몸싸움을 벌여 공무집행혐의로 인해 입건을 검토중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에 유노윤호가 도주 시도를 위해 친구들이 이런게 아니냐는 말들이 있었죠. 소속사 측의 공식입장에 따르면 친구들은 사복을 입은 경찰들이라서 당황해서 그렇게 대처를 하게 됐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특히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