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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배우 박중훈 화천대유 연루설 논란
배우 박중훈 화천대유 연루설 논란 정계와 법조계를 강타하고 있는 화천대유 게이트. 화천대유는 분양매출이익 외에 출자금(5천만원) 대비 1천154배에 달하는 577억원의 배당금 이익을 거뒀으며 화천대유과 관련된 천화동인 1∼7호는 3천463억원의 배당금을 가져가면서 특혜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유력 정치인과 법조인 외에도 이제 연예인까지 등판하였습니다. 배우 박중훈이 '화천대유 게이트' 연루설에 휩싸인 것입니다. 박중훈 출연 영화의 한 장면 한국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대장지구 개발사업에 초기 투자대금 130억을 댄 엠에스티에 박중훈이 자금을 빌려준 걸로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2016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화천대유의 감사보고서에는 화천대유가 2015년 킨앤파트너스..
2022. 7. 18.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