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슈
박연수 SNS 괴롭힘 고백 및 송종국 이혼 사유
박연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SNS로 지난 몇년간 괴롭힘음 당하고 있음을 밝히고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박연수는 고소 접수증과 휴대전화를 통해 받은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공개수배를 한다. 남 아픔 가지고 약 올리고 사라지고, 기자한테 꾸며낸 이야기로 제보해서 기자가 애들 아빠랑 통화 후 제게 오히려 '힘내시라'고 문자 오게 한 제보자 그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꾸며낸 이야기로 인터넷에 유포하고 박연수는 두번의 고소장을 접수했지만 ID 추적 불가로 수사종결이 되었다며 인스타 쪽지로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을 하고 차단했더니 지아 생일로 아이디 만들고 또 들어와서 욕을 한다"고 말했다. 박연수는 "지아폰과 박연수의폰으로 몇 번째 다른 사람 사칭을 하고 말을 걸어 와서 약올 리고..
2021. 11. 25.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