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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 전신성형 논란 및 최근 사진
데미무어 전신성형 논란 및 최근 사진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8)가 성형설에 휘말렸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데미 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무어는 레오퍼드 패턴의 베레와 얇은 테의 안경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데미 무어는 주름 하나 없는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10대 같다" "인형 같다" 등의 팬들의 댓글이 달려 있다. 앞서 데미 무어는 지난 1월 파리에서 진행된 '펜디' 패션쇼 런웨이에서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그는 깊게 패인 볼과 팽팽한 피부로 성형설에 휩싸였다. 논란 후 데미 무어는 모델 나오미 캠벨의 유튜브 방송에서 패션쇼 무대에 섰던 소감을 전했지만 성형 수술 의..
2022. 5. 17.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