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김창열 (김창렬) 끊임 없는 논란 및 이현배 사망 뒷이야기

이하늘 김창열 (김창렬) 끊임 없는 논란 및 이현배 사망 뒷이야기

 

 

이하늘 김창열 논란이 끊임이 없는데요 이하늘 동생 사망에 김창열이 이현배의 사망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대리 작사 작곡도 폭로해 파장이 예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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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이하늘 DJ DOC의 멤버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19일 새벽 이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 김창열이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분개했는데요

 

 

 

 

이하늘 김창렬은 DJ DOC 공동으로 산 땅 돈이 없다는 정재용은 이하늘이 대신 부담하며 게스트 하우스 사업을 제안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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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배는 아파트를 처분하고 정재용의 지분의 승계 받으면서 리모델링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됐고 그러나 김창열이 비용이 생각보다 많다며 인테리어 공사중에 돈을 못 준다고 거부했고 결국 공사대금 납입을 못해 부도가 났다고 하는데요 김창렬 이하늘의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이현배는 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황에 놓였고 배달 아르바이트 도중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고 전해지는데요 뿐만 아니라 이현배가 김창렬 정재용의 가사와 멜로디 라인을 대리 작사작곡했다고 주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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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김창렬이 노래가사도 현배가 썼고 김창열 노래 멜로디 만들 줄도 모른다라고 분노했다는데요 이어 20년 동 이현배가 가사 써줬고 재용이 한텐 미안한데 여럽 마디 중에 한마디도 못쓴다며 4집 부터 이현배가 가사 써 주고 이현배가 멜로디라인 다 짜줬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2년 동안 나는 어떻게든지 작업을 하려고 했는데 2년 동안 내가 600일 동안 있었으면 창열이는 2~3일 밖에 안왔고 20년 동안 녹음식에 20일도 안온다라고 분노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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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은 이거보니 넘 참담하고 유령작사가로 20년동안 가사 써줬는데 자기들 이름으로 나가고 결국엔 돈도 한푼 안들어오고 라며 동생 이현배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이하늘 김창렬 논란이 이렇게 일어나고 있는데요 김창렬 이하늘은 같은 멤버로써 오랜시간 같은 가수 활동을 이어온것으로 전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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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의 친동생 이현배는 힙합 그룹 45RPM 멤버로 활동했고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됐으며 정확한 사인과 사망 시점은 조사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하늘은 1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김창렬이 내 동생한테 언론 플레이를 한다며 더이상 못 참겠다며 그룹을 깨기 긿어서 몇 년 동안 참았는데 이제 내 동생이 없다고 힘들게 이야기를 꺼낸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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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친동생을 잃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고 첫 번째는 가난하게 산 내 잘못이다며 두번째는 김창렬 때문이고 과거 멤버들과 200평 정도 게스트 하우스로 나온 제주도 땅을 샀다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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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배는 오토바이 사고 직후 병원 검사도 받지 못하고 이하늘은 나한테 미안하니까 내 주위 애들이 동생 사고난 걸 다 숨겼다며 돈이 없으니까 머리 MRI도 안찍었더라고 울먹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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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김창렬에게 마지막으로 악마라고 했다며 씁쓸했다고 하는데요 20년 가까이 있었던 일을 처음 이야기 한 것 같다며 이제는 그룹으 지킬 마음이 없어졌다고 마무리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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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이하늘은 서로 그룹을 지킬 수 있을까요 한편 이현배는 지난 17일 제주도 자택에서 사망해 19일 요족 동의 하에 부검을 하기로 결정한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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