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화정 나이와 커밍아웃. 레즈비언 루머

탤런트 최화정 나이 커밍아웃 학력위조 동문회 주병진 개밥 주는 남자

 

방송인 주병진이 최화정에게 "같이 삽시다"라는 멘트를 날린 것으로 전해지며 화재를 모앗다고 하죠.

 

한편 채널A 측은 3월30일 "4월1일 방송되는 혼자남 주병진이 썸녀(?)를 만들었다. 주병진은 반려견 대중소와 함께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이어 본격적으로 방송이 시작된 후 청취자들의 실시간 댓글을 읽어주던 중 최화정은 웃음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어 한 청취자가 “대중소야 인사하렴. (최화정이) 너희 엄마 되실 분이야”라고 댓글을 남긴 것이었는데요. 주병진은 “옛날에 노사연씨와 잘 어울린다고 했을 땐 화났는데 최화정씨와 어울린다니 좀 낫다”며 “(우리) 같이 삽시다”라고 심쿵 멘트를 날려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는 후문이죠.

 

 

 

 

한편 방송인 최화정이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해 해명을 하기도 했엇쬬. 최화정의 프로필의 학력란에는 상명여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로 기재돼 있지만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었는데요. 최화정은 상명여대의 졸업 뿐 아니라 입학한 사실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최화정의 측근은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너무 죄송해 드릴 말씀이 없다”며 사죄를 구했다고 하는데요. 이어 이 관계자는 최화정의 입학조차 하지 않았던 상명여대의 학력 기재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고 합니다.

 

 

진명여고를 졸업한 최화정은 대입시험을 봤으나 원하는 학교에 붙지 못해 재수를 결심했다. 1979년 재수시절 최화정은 TBC 공채 21기에 합격하게 됐고 대학 진학과 방송활동의 기로에 서서 고민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결국 방송활동으로 진로를 정한 최화정은 방송활동을 하다가 상명대 교무처의 아는 사람으로부터 ‘정식입학이 아닌 청강제도를 통해 수업을 듣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에 최화정은 한번 수업을 들은 적은 있지만 너무나 비싼 등록비로 인해 상명대 청강 제도도 포기해야 했다고 하죠.

 

 

 

 

그러나 이것이 와전이 돼 최화정은 ‘상명여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로 학력이 기록되면서 현재의 허위 학력 논란의 주인공이 된것인데요. 이 관계자는 “최화정 본인도 매우 죄송해 하고 있다”며 “일부러 숨긴 것은 아니다. 언제고 바로잡았어야 했는데 그건 우리의 불찰이다”고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연관검색어인 커밍아웃과 남편등은 루머인듯 합니다.

 

나이 : 1961년 02월 10일 (만 55세)
신체 : 164cm, 49kg, A형
학력 : 진명여자고등학교
데뷔 : 1979년 'TBC 공채 탤런트 2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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