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영 아나운서 성형 수술에 대한 생각, 그리고 윤수영 아나운서가 워킹맘들에게 하는 충고를 짚어봅니다.
# 목차
* 윤수영 아나운서 결혼 생활
* 윤수영 아나운서 워킹맘 충고
* 윤수영 아나운서 성형전 자연미인
* 윤수영 아나운서 결혼 생활
윤수영: "(둘째 아이 임신 계획은) 머릿속으로는 계획이 많지만, 솔직히 지금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윤이(윤수영 아나운서 아들)가 3살이어서 이제 조금 편해졌거든요."
윤수영: "어른들 말씀을 빌리자면 살짝 꾀가 생긴 거죠. 그래도 윤이 아래에 하나 더 있다면, 좋을 것 같기는 해요."
윤수영: "저는 아침에 생방송이 있어서 남들보다 빨리 출근했다가 집으로 돌아와요. 그래서 아침에는 남편이 윤이를 깨우고, 먹인 다음에, 어린이 집에 데려다주죠."
윤수영: "그리고 제가 일찍 퇴근해서 윤이를 데리고 와요. 오후에 윤이와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좀 있어서 당분간은 제가 직접 가르치려 해요."
그런데 윤수영 아나운서의 결혼 생활 고백이 흥미롭네요.
윤수영: "결혼 전에는 (남편이) 12월이 되자마자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엇을 갖고 싶냐고 물었다. 그런데 지금은 크리스마스는커녕, 내 생일도 안 챙기더라."
결혼하게 되면, 이건 생활이 돼죠.
윤수영 아나운서 사진
* 윤수영 아나운서 워킹맘 충고
윤수영: "원래 ‘워킹맘’은 ‘나쁜 엄마’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그래선지 회사로 복직해서 출근할 때, 윤이에게 너무 미안해서 차안에서 울었다."
윤수영: "그 당시 나 스스로 나쁜 엄마가 된 것 같았는데, 그런 식으로 (워킹맘들이) 본인을 학대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워킹맘이라도 아이와 정서적으로 잘 교감하면서 (엄마가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마음만 잘 전한다면, 아이를 바르게 키울 수가 잇으니, 워킹맘들은 '나쁜 엄마'라고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윤수영: "나 개인적으로 봤을 때, 아이의 첫돌때까지자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 그 처음 일년을 잘 잡으면, 엄마가 일하러 나가도 덜 불안한 것 같다. 그리고 일년 정도 (육아 휴직을 하게 되면) 일이 정말 하고 싶어지게 된다. 동기부여를 크게 받기 때문에 (일터에서) 능률도 좋아지고."
확실히 워킹맘들이 아이에게 죄책감을 느끼지는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윤수영진
참고로 윤수영 아나운서에게 성형 수술 루머가 돌기도 하는데, 윤수영은 이를 부인합니다.
* 윤수영 아나운서 성형전 자연미인
윤수영: "나도 얼굴에서 고치고 싶은 부분이 많다."
윤수영: "제 얼굴중에서 눈이 좀 더 또렷하게 보였으면 좋겠고, 또한 코 역시 좀 더 오똑해졌으면 좋겠다. 만약 그렇게 되면, 턱부분도 해야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갈 것 같았서 못 하겠더라."
미모로 찬사를 받는 아나운서까지 성형 수술을 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아마 대부분의 여자들은 이런 욕망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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