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의사 권장덕 가부장적 모습 논란. 배우 조민희 화제

아빠본색 권장덕 나이 아들 딸 대학 성형외과 월수입 집

 

채널A 예능프로그램인 '아빠본색'에 출연중인 성형외과의사 권장덕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아내는 배우 조민희씨로 아내에게 가부장적인 모습을 보이는데요. 권장덕 나이 아들 딸 대학 성형외과 등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권장덕 나이 아들 딸 대학 성형외과 월수입 집 알아보기

 

아빠본색 최근 방송에서 권장덕은 딸 권영하의 친구들에게 성형수술 상담을 해주는데요. 카리스마있고 단호하게 현실적으로 충고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얼굴을 바꾸고 싶다는 권영하 친구말에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 사진을 가져온다. 얼굴이 아예 다르다. 아저씨는 그런사람들을 혼낸다"고 말합니다. 또다른 친구에게는 "너는 이미 했다고 했지? 엉뚱한 생각하지말아라. 욕심내다 더 이상해 진다"고 말해줍니다.

 

 

 

 

 

 

성형외과 전문의이자 의학 박사인 권창덕 나이는 55세인데요. 배우이자 아내인 조민희는 50세로 두사람은 5살 나이차이 입니다. 조민희씨도 권장덕 못지않은 엘리트로 이화여대 출신입니다. 1997년 결혼식을 올리고 현재 1남1녀를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두사람은 남편이 있던 서울대학교 기숙사 406호와 조민희 이화여대 기숙사 406호가 같은 호수로 방팅을 통해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권창덕은 대학시절 김종국 뺨치는 명품 보디라인을 가졌는데요. 방송에서 사진이 공개되기도 합니다. (아래사진) 

 

 

 

 

 

 

권장덕은 아빠본색 방송에서 조민희에게 가부장적인 모습을 보이는데요. 계속 잔신부름을 시키고 아내와 얘기도 없이 지인들을 초대해 조민희를 당황시키기도 합니다. 조민희는 "남편은 하고 싶은건 다하는 성격"이라고 하는데요. 먹고 싶은것이 있어도 바로 먹어야해서 물회 먹으로 강원도까지 가기도 합니다. 

 

 

한편 권장덕 조민의 딸 권영하는 1998년생으로 나이는 21살인데요.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중이며 아나운서가 꿈이라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미모가 상당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아빠 권장덕은 아내보다 딸이 먼저인 딸바보로 알려졌습니다. 아들 권태원군은 20살입니다.

 

 

 

 

 

권장덕이 방송에서 가부장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시청자들은 오히려 신선하고 재밌다는 평가도 있는데요. 특히 그의 수입에 그럴만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수입이 얼만지 얼아보니 월 1억정도라고 하는데요. 어마어마한 월수입을 버는만큼 집도 상당히 크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놓았는데요. 방송에 집이 공개될때마다 인테리어나 크기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권장덕 가족이 출연중인 아빠본색은 채널A에서 매주 수요일 9시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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