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주희 결혼 및 남자친구 열애설

배우 윤주희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낼 수 있는 배우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윤주희는 현재 펜트하우스를 통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펜트하우스에서 쇼윈도 재벌가 며느리로 완벽 변신했습니다.

 

윤주희는 펜트하우스에서 이규진(봉태규)의 아내이자 헤라패리스 입주자들의 모임 헤라클럽 막내 고상아 역을 맡았습니다.

 

 

 

 

 

윤주희 프로필

 

윤주희 나이는 1985년 2월 21일생으로 윤주희 키는 170cm입니다. 학력은 공주영상대학 스튜어디스과이며 데뷔는 2007년 KBS <미우나 고우나>로 데뷔를 했습니다.

 

윤주희는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에 2004년 DHC코리아의 제1회 DCH스베스베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05년 김희선과 함께 CF를 찍으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윤주희는 싸이더스 HQ에 소속되어 배우 연습생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착실히 배우로 연기수업을 하면서 점점 발전해나갔습니다. 윤주희는 원래 승무원으로 스튜어디스과 학생으로 재학 중에 영화 <아는 여자>에서 유연한 계기로 승무원 역에 캐스팅 되었고, 이 때부터 배우 생활을 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지요.

 

 

<그때 캐스팅 디렉터분께서 (배우)제의를 받아서 갑자기 진로를 바꾸게 됐어요>

 

윤주희 대표작

윤주희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은 2010년 <추노>에서 작은 주모로 출연을 하면서부터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신의 퀴즈>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지요.

 

윤주희는 탄탄한 연기력과 괜찮은 비주얼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조연급 배우 이상으로는 출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시적인 외모 때문에 차가운 역할을 많이 맡고 있는 것이 특징이지요.

 

 

윤주희는 데뷔를 한지 15년 이상이 되었습니다. 오랜 배우 경력 때문에 극 중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는데요. 간호사, 기생, 형사, 불륜녀 등의 역할을 출연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아직까지 본인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 대표작이 없기 때문에 윤주희라는 사람의 얼굴은 알지만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

 

 

<꾸준히 작품을 하다 보면 많이 한 만큼 다양하게 기억을 해주시더라구요. 더 많은 작품을 하게 되면 언젠가는 제가 더 기억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어떤 역할을 맡아도 소화할 수 있고 기대가 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제가 김해숙 선배님을 존경하는 이유도 그런 부분이거든요. 따뜻한 엄마가 됐다가도 거친 이미지의 여자로 변신해도 어색함이 없잖아요. 다양한 색깔을 입힐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아직까지 배우들에게 확실한 임펙트를 주지 못했지만 윤주희는 누구보다 열정을 다해서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처럼 윤주희가 대중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는 배우로 사랑 받길 바라겠습니다.

 

윤주희 남편 결혼 여부

 

윤주희는 30대 후반의 나이 때문에 결혼을 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맡은 배역이 결혼을 한 여성의 역할을 많이 맡았지요.

 

 

윤주희는 2015년 9월 23일 배우 하석진과 열애설이 돌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 배우 모두 공식적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을 했지요.

 

 

윤주희는 이 때문에 윤주희 결혼, 윤주희 남편 등의 연관검색어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윤주희는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의 상태입니다.

 

 

 

 

 

 

윤주희 펜트하우스

윤주희는 최근 펜트하우스를 통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펜트하우스에서 윤주희는 쇼윈도 재벌가 며느리로 완벽 변신을 했습니다. 이규진(봉태규)의 아내이자 헤라팰리스 입주자들의 모임 헤라클럽의 막내 고상아 역을 맡고 있습니다.

 

고상아는 한때 촉망받던 아나운서였지만 지금은 법조계 집안 3대 독자 외아들 이규진과 결혼, 내조하며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지요. 아나운서 출신의 재벌 며느리의 역할 고상아. 윤주희와 무척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주희는 흡인력 있는 인물 표현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극의 흥미를 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데요. 윤주희의 연기력이 펜트하우스를 통하여 더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윤주희가 앞으로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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