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 선수, 농구 감독 이충희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부인 최란과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이충희는 카리스마있던 농구 감독에서 이제는 아내 최란의 매니저로 내조를 한다고 하네요. 오늘은 최란 남편 이충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 이충희 나이 잘생긴 과거 아내 최란 자녀 딸 아들 임신사건 키 고향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근두근~~
이충희 프로필 정보는? 이충희는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 입니다. 고향 지역으로는 강원도 철원 출신이며 최종학력 고려대학교 졸업이라고 하네요.
이충희 키 182cm, 몸무게 79kg, 혈액형은 B형이며 가족으로는 아내 최란과 자녀로 1남 2녀가 있다고 합니다. 1981년 현대전자에 프로입단 하였으며 대만팀에서도 선수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1992년부터 2014년까지 감독 생활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충희는 과거 중학생때 부터 농구가 좋아 선수 생활을 하게 됐는데 당시 키가 150cm 대 작은 키로 인해 농구는 힘들다는 소리를 듣고 농구를 포기하려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슛만 잘 하면 작은 키로도 농구를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하루에 천개씩 슛을 던지며 연습했고 작았던 키까지 크면서 고등학교 졸업 당시에는 모든 대학이 탐내는 농구선수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고려대로 진학하며 대학과 실업을 가리지 않고 고려대 농구팀의 신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충희는 고려대 졸업 이후 전쟁 같은 스카우트 끝에 현대전자 농구단에 입단하였고 농구대잔치에서 한 경기 50점대 득점을 기록하였으며 허재, 김유택, 한기범이 있던 중앙대학교를 상대로 60득점을 하며 격파를 하여 이에 허재가 스스로 삭발을 하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런 이충희는 배우 최란과 결혼식을 하며 화제가 되었는데 당시에는 이충희의 인지도가 훨씬 높은 상태였다고 하는군요.
이충희는 최란과 결혼했을 당시 실업리그, 국제대회, 농구대잔치 일정으로 인해 합숙을 하였고 아내 최란은 배우 활동으로 인해 결혼을 하고도 애를 만들 시간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겨우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유산이 되는 아픈일도 있었고 이런 상황에서 불화설이 흘러 나오기도 하자 이충희는 대표팀 감독에게 사정을 한 끝에 대표팀에서 잠시 빠진 후 아이 만들기에 열중했고 결국 임신 후 쌍둥이 딸을 얻게 되었다고 하네요.
과거 최란이 예능 '강심장'에 출연해 이승기를 사위 삼고 싶다고 말하며 딸의 외모를 공개했는데 상당한 미모를 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들은 야구선수로 활동하였으나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이제는 농구무대 보다는 예능에서 종종 근황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충희가 되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이충희 감독의 잘생긴 과거 등 다양하게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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