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김가온 부부 어마어마한 수입 화제

배우 강성연과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 부부가 살림남 가족으로 합류한다고 합니다. 율희-민환 부부의 하차로인해 그 빈자리를 이들 뿌가 대신 채워준다고하는데요,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버클리 음대와 뉴욕대대학원을 졸업하여 현재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2년 배우 강성연과 결혼 해 화제를 모은 인물입니다. 연기자와 피아니스트 부부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가 모이고있는데요,

 

오늘은 강성연과 김가온 부부에대해 이모저모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성연은 1976년생으로 2020년기준 올 해 나이 45세가 되었습니다. 남편 김가온역시 1976년생으로 2020년기준 올 해 나이 45세,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강성연은 1996년 MBC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로 첫 연기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사는 이유'는 드라마 '거짓말'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분다'의 작가인 노희경작가의 작품입니다.

 

 

 

당시 이 드라마는 배우 이영애와, 손창민의 출연으로도 화제가 되었지만 김현주, 강성연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강성연과 김현주는 드라마에서 술집 작부 '명화와 춘심'으로 나오게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사랑밖엔 난 몰라' '세상끝까지' '내 사랑 내 곁에' 등 작품활동을 꾸준히 해오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2012년 강성연은 현재 남편인 김가온과 결혼소식을 전합니다. 두 사람은 연애 5개월만에 결혼소식을 전하였으며 너무나 짧은 연애기간으로인해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오해도 받았지만 혼전임신은 아니며 두 사람은 불타는 사랑을 하였다고 합니다. 강성연의 남편 김가온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사람은 강성연이 촬영차 방문한 재즈카페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강성연의 형부가 지금의 남편인 김가온을 소개해주었다고 합니다. 

 

김가온은 서울대 작곡가 출신으로 유희열의 후배라고합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버클리대학 재즈피아노 학사, 뉴욕대학교 대학원 재즈피아노 석사 출신의 재원이라고 합니다.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있습니다. 저작권과 공연수익 교수로써의 월급까지 더 하면 억대 연봉을 올리고있다고 합니다.

 

 

 

 

과거 tvN '명단공개'에서 강성연은 '시집 잘간 여자스타' 4위로 선정되었었습니다. 이로인해 강성연이 엄청난 부자집에 시집을 갔다며 이야기가 돌았었는데요, 강성연은 동상이몽에 출연하여 이같은 오해에대해 해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실 매년 연주자의 수입이 다르며 보통 공연이 있을 때 수입은 많지만 매번 그렇지않다. 하도 유명한 외국의 학교를 졸업하다보니 집안이 빵빵하다는 생각을 많이들 가지고계시는데, 유학비를 갚은지 얼마 안 됐다. 소박한 목회자 집안의 며느리다. 라고 직접 해명하기도 하였습니다.

 

동갑내기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어떤지 궁금증이 모이고있는데요, 살림남2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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