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영숙 과거 젊은 시절 및 딸 전유경

배우 정영숙씨가 KBS2 예능 '해피투게더4' 에 출연한다고 하네요. 정영숙 근황으로는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에서 활동 중이라고 하는군요.

 

오늘은 배우 정영숙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정영숙 과거 젊은 시절 딸 전유경 남편 아들 나이 등 다양한 정보들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영숙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숙은 1947년 4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73세 입니다. 고향은 평안북도 선천국 출생이며 학력으로 숭의여자고등학교 - 숙명여자대학교 사학 학사 졸업이며 1968년 T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하였습니다. 정영숙 가족으로는 딸 전유경이 있으며 종교는 개신교라고 하네요.

 

 

 

 

 

 

 

 

정영숙은 직업 배우로 1947년 평안북도 선천군에서 태어났으며 6.25 전쟁 때 한국으로 내려 왔다고 하네요. T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하였고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대부분 드라마를 통해 많은 출연을 보여주었는데 보통 조연 역할로 엄마 역을 주로 맡았습니다. 정영숙은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하며 태극기 집회에 참여를 한 적이 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연관 검색어에 정영숙 태극기 집회 라는 이야기가 있었나 보군요.

 

 

 

 

 

그런 정영숙 배우의 딸 역시 배우라고 하는군요. 정영숙의 딸은 전유경으로 연기자로 데뷔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 정영숙의 남편은 전동진 이라고 하며 사진은 알려져 있지 않네요. 정영숙 딸 전유경은 31살이 되어서야 연극 배우로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어릴적 부터 연기자를 원했지만 집안의 반대가 심해 포기했었다가 2년 간 아나운서 준비를 했다가 공부를 할수록 하고 싶은 일을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연기에 다시 도전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영숙 딸 전유경 역시 2011년 이후 연극 배우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네요. 정영숙은 과거에는 반대를 하였지만 이제는 기회가 된다면 딸과 함께 연기를 해 보고 싶다며 딸 전유경과 함께 한 무대에 서고 싶다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과연 언제 같은 무대에 서게 될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영숙이 되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오늘 정영숙의 과거 젊은 시절 딸 전유경 남편 전동진 나이 등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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