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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3세 황하나 박유천 마약사건 및 심각한 현재 상황 논란
재벌 3세의 마약 심각한 현재 상황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는 SNS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7년 4월, 그녀는 박유천과의 열애를 인정하고 같은 해 9월에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한 지 1년 1개월 만인 2018년 5월,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익명으로 황하나와 혼인신고를 했던 오세용이 사망했다는 글이 게재되었다. 폭로 내용에 따르면 오세용은 황하나 때문에 마약에 손을 댔고 지난 9월, 마약으로 인한 환각 증세와 함께 경찰에 자수했다. 이후 10월, 그는 황하나와 혼인신고를 하고 황하나의 여죄를 뒤집어쓰려고 했으나 황하나가 혼인무효 소송을 하며 다른 죄를 ..
2021. 12. 3.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