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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장녀 최연제 도벽 및 이혼. 전남편 논란
최연제는 배우 선우용여의 장녀다. 과거 대한민구에서 가수 활동을 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침구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연제는 중학교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당시 키가 175cm 크고 외무도 출중해 학교에서 동양인으로 유일하게 치어리더 활동을 했다고 한다. 그러다 22세에 모국인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1991년 한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1992년 '소중한 기억'을 통해서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 후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이 가요톱10에서 4주 연속 1위를 수상했으며, 3집 수록곡인 너를 잊을 수 없어도 1위 후보까지 드는 등 당대에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연제는 재미교포 출신의 의사와 결혼했으나 남편과 갈등으로 오래가지 않아 이혼했다. 하지만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미국인 ..
2021. 12. 9.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