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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과거 보복운전 사건 징역 및 부인 강주은
배우 최민수가 2018년 9월에 일어났던 보복운전사건으로 인해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고 합니다. 서울남부지법 재판부는 특수협박과 특수재물손괴 및 모욕 등의 혐의로 3번째 공판을 열었는데요 고소인과 3명의 증인심문 후 검찰은 최민수에게 1년의 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사건의 내막은 2018년 9월 17일 오후 최민수는 여의도에서 어느 차량이 진로를 방해하자 이 차량을 추월하였고 이후 급제동하여 교통사고를 유발했다는 것인데요. 이후 피해차량 운전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모욕적인 언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었죠. 이후 최민수는 보복운전으로 기소되었고,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 3개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민수와 피해자의 입장이 달랐는데요. 최민수는 최초 1차 사고가 있었고 피해자가 도주하여 그 차량을 따라가 ..
2021. 11. 25.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