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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 및 형량 화제
배우 채민서가 음주운전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를 받았는데 이는 벌써 4번 음주운전이라고 합니다. 물론 걸린것만 4번째겠지만요. 음주운전을 하면 형이 커져야 하는 이유를 채민서 음주운전에서도 볼수있는데 채민서는 2012년 3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2015년 12월 같은 죄 등으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고 하니 이건 완전히 상습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네 번째 음주운전 도중 역주행 사고를 냈는데 4번째 임에도 불구하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채민서 SNS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비난 가득 채민서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제 곧 11월이네요. 빠르다. 너무 요새 사진을 안 올렸네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본인의 근황을 알리고..
2021. 12. 13.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