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멀리서 보면 푸른 봄 하차 이유 및 논란 재조명

이신영 멀리서 보면 푸른 봄 하차 이유 및 논란 재조명 배우 이신영이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하차한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연출 김정현, 극본 정원정) 측은 5일 조이뉴스24에 "이신영이 스케줄 문제로 논의 끝에 하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라는 말에서 비롯되는 제목처럼, 인생의 푸른 봄을 살아가야 할 20대들의 현실을 담은 이야기다. 이신영은 박지훈, 강민아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지만 스케줄 문제로 하차를 하게 됐다. 이신영을 대신해 남수현 역을 맡을 배우로는 배인혁이 논의를 하고 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KBS와 상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다. 배우 이신영 프로필 나이 출생 1998년 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