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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장녀 서민정 홍정환 부부 재조명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장례식에 외손녀이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 씨 부부가 빈소를 찾아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전략실에서 근무하는 재벌 딸이 공적인 자리에서 모습을 드러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받고 있는 모습인데요. 서민정 씨는 지난해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인 홍정환 씨와 결혼했습니다. 결혼 이후 홍정환 씨의 장인인 서경배 회장이 홍정환 씨에게 60억 넘는 주식을 증여해 세간의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당시 재벌 장인이 재벌 사위에게 통큰 용돈을 줬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서민정 홍정환 결혼 서민정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 씨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홍정환 씨와 2020년 10월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의 ..
2021. 7. 29.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