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슈
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 마약혐의 적발. 인성 논란
그룹 비투비의 멤버 정일훈이 상습 마약혐의로 경찰에 적발되었다는 보도가 전해졌습니다. 오늘 속보로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있는데요, 무슨일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1일 채널a는 단독보도를 통해 ''정일훈이 상습 마약혐의로 경찰에 적발되었다. 현금이 아닌 가상화폐로 대마초를 구입했고 경찰 수사 중 군대 입대한 것도 논란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비투비는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 서은광, 이창섭, 육성재, 정일훈으로 이루어진 남성그룹인데요, 2012년 데뷔하였고 정일훈은 비투비에서 메인래퍼를 맡고있습니다. 현재 비투비 멤버 육성재, 임현식은 현역 복무 중에 있으며 서은광과 이창석은 제대를 하였고 정일훈은 2020년 5월 입대하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있습니다. 정일훈은 1994년생으로 2020년..
2021. 1. 18. 0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