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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맨 노우진 음주운전 사건 재조명
KBS 공채 개그맨 20기 노우진이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붙잡힌 것인데요. 면허 취소 수치가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노우진은 개그콘서트 '달인'에서 김병만의 수제가 역항르 맡아 이름을 알렸는데요. 이번 사건과 더불어 어떤 인물인지 짚어보겠습니다. 노우진 음주 적발 노우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은 7월 15일입니다. 노우진은 7월 15일 밤 11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노우진을 추격해 검거했는데요. 노우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를 크게 웃도는 0.185%가 나왔습니다. 음주운전 이유과 음주 배경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습니..
2021. 8. 7.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