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슈
김호중 과거 불량 청소년 시절 및 성악가 시절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미스터 트롯’에서 4위를 차지하며 트로트와 성악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김호중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린 나이부터 순탄하지 않았던 김호중의 삶이지만 항상 포기하지 않고 그의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장르를 바꿔 성악에서 트로트 무대에 서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저 사람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는 김호중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호중은 1991년 10월 2일생으로 만 28세이며 울산 출신으로 초등학교 3학년 때 가출한 부모 대신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김호중의 방황의 시간 그렇게 할머니와 단둘이 살게 되면서 방황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그 외로움을 싸움으로 ..
2021. 7. 3. 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