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중학생 성희롱 논란 및 충격적 꼬단주 흉내

김민아 중학생 성희롱 논란 및 충격적 꼬단주 흉내 방송인 김민아가 다시 한번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20일 유튜브 '왜냐맨하우스' 채널에 '우리는 오늘에서야 서로에 대해 알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민아와 유키카는 서로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아는 자신의 특기를 설명하던 중 "그럼 이거 있다 이거. 이건 말 안 해도 된다. 말을 못 한다"라며 탁자에 잔을 놓는 시늉을 하며 허리를 이용해 폭탄주를 쓰러뜨리는 흉내를 냈다. 해당 행동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배우 이경영이 신체 일부를 사용해 폭탄주는 마는 모습을 묘사한 것. 누리꾼들은 김민아의 행동을 보며 갑론을박을 펼쳤다. 일부 누리꾼들은 "성희롱으로 자숙했는데 또 이러네", "보기 불편하다" 등 비판을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