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짝퉁 명품 논란 및 충격적인 쌩얼 유출

프리지아 짝퉁 명품 논란 및 충격적인 쌩얼 유출

 

 

 

 

 

프리지아, 처음엔 꽃 이름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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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각종 포털 및 커뮤니티 그리고 유튜브에서도 프리지아 명품 논란이 일어나며 큰 주목을 받으며 뉴스가 쏟아지자 별로 관심 없었던 연예뉴스를 찾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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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유명해진 유튜버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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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송지아로 나이는 25세로 190만명이 넘는 free지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명품을 소개하며 고급 아파트에 살며 화려한 라이프를 보여주는 영상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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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들어 명품이라며 자랑하던 상품들이 가품(짝퉁)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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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리지아 소속사 효원CNC가 중국 자본을 투자 받았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이에 효원CNC 김효진 대표는 투자 받은적 없고 배우 강예원과 설립한 소자본 스타트업 회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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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가 살고 있는 월세 집에 대한 루무에 대해서는 그녀가 대학교시절 알바한돈과 유튜브로 얻은 수익을 보태 보증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기사내용들과 방송에 출연했던 영상을 잠깐 봤을때 프리지아가 회사에 의해 만들어진 캐릭터라는건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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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이번에 중국판 유튜브 채널과 같은 동영상 사이트 '빌리빌리'에 올린 영상이 문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김치를 '파오차이'(泡菜)라고 표기한것인데, 파오차이는 채소를 염장한 중국의 절임 요리다. 김치가 파오차이에서 유래했다는 주장과 더불어 일본 언론까지 거들면서 파오차이를 대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매우 민감함 문제가 되었다. 지난해 함소원이 SNS를 통해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소개하며 프로그램 하차 국민청원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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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불거지자 정부는 지난해 7월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 개정을 통해 김치의 중국어 표기를 농식품부가 2013년에 개발한 '신치(辛奇)'로 바꾸기도 했다. 정부와 공공기관은 파오차이가 아닌 신치(辛奇)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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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리지아 유튜브 채널 영상은 명품 짝퉁 논란으로 모든 영상이 비공개 된 상태이지만 중국 '빌리빌리'에 올린 영상은 아직 남아있어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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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누리꾼... 나라 팔아서 돈버는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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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만디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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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가수는 아니라서 행동이나 이것저것이 어설프지만 돈벌려고 말도 안되는 영상 찍어 올려도 너희들이 좋다고 열광했잖아! 프리지아 좋다고 할땐 언제고 논란 터지면 갈아타기 바쁜 너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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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길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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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영상보며 대리만족 할 시간에 너희 인생을 위해 노력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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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왜~ 이딴 글이나 쓰고 있는걸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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