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셰프 최현석이 휴대전화를 해킹당했다. 배우 주진모에 이어 두 번째 공식 피해자로 밝혀졌다.
우선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최현석이 해커로부터 개인 휴대전화기 클라우드가 복제되는 방식의 불법 해킹 피해를 입었고, 금전을 요구하는 협박까지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최현석은 해커들의 협박에 응하지 않았다. 결국 해커들은 최현석의 문자메시지 등을 해외 사이트에 유포했다고 한다.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하긴 하다..
추가로 최현석은 사문서 위조 의혹도 받고 있다. 디스패치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최현석이 해킹 피해를 당한 이후인 지난해 8월 몸담고 있던 레스토랑에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한 뒤 신생 F&B 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해킹 피해 사실이 알려질까 봐 최현석은 계약서 일부를 위조한 혐의도 받고 있다”
참.. 앞으로 연예인들 해킹 문제때문에 문자도 제대로 하지 못할 것 같다.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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