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면 부작용 및 적정 수면 시간 알아보자
과수면이 아닌 권장되는 수면은 하루에 7~9시간은 자야한다. 인생의 약 1/3은 수면을 취하는 것인데, 많은 시간을 자는 것 처럼 보이지만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 때문에 생산적이고 활기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논렘과 렘수면 사이를 순환하며 졸음, 얕은 수면, 깊은수면, 과수면 등 5단계 수면단계가 있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하루에 약 7~9시간 수면을 취하도록 권장을 하였다. 이 글을 통해, 과수면 얼마나 자면 좋을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얼마나 깊은 수면을 자야할까?
건강한 성인의 경우 20%정도는 깊은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8시간 정도 취침을 한다면 약 1시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과수면이 아닌 얕은 수면을 취하게 된다. 깊은 수면을 취하게 되는 경우, 대표적인 효능으로 기억력 증가, 학습력 증가, 혈당 수치 및 신진대사 균형, 면역체계 활성화등이 있다.
깊은 수면이 없으면, 위와 같이 효과를 못누리며 수면부족 증상이 나타나게된다. 오히려 과수면을 취하는 경우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렘수면은 얼마나 자야할까?
렘수면은 얼마나 자야하는지 정확한 지침은 없지만, 해당 단계에서 꿈을 가장 많이 꾼다. 꿈이 감정을 처리하고 특정 기억을 굳히는데 도움을 주기 떄문이다. 일반적인 성인에게 렘수면은 약 20~25%로 구성이 된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과수면 또는 렘수면이 우울증과 관련이 있을 수있다. 특히나, 수면 습관을 갑작스럽게 바꾸는 경우 렘수면에 들어갈 수 있으니 매우 주의해야한다.
논렘수면은 어떻게 해야할까?
수면 과학자들에 따르면, 논렘수면은 일반적으로 기본단계이다. 오히려, 과수면을 취하는 경우, 비만, 우울증, 통증, 심장병 및 사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유아나 미취학 아동의 경우 하루의 반나절인 약 10 ~ 13시간 정도 자는 것이 매우 좋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경우, 학습 및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질병에 노출되지 않으며 잠이 보약이라는 이유가 이러한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깊은 수면을 취하는 방법
보통 8시간을 자지만, 깊숙히 못자는 경우 다음날 피곤할 수 있다. 뇌가 깊은 수면에 들어가도록 스스로 몰아넣는것은 불가능하나 최대한 정상치에 가깝게 수면을 취하는 방법은 있다. 대표적인 예는 아래와 같다.
스트레스를 덜 받고, 일 마무리, 아이 마스크 사용, 시원한 방에서 자는 것, 운동 후 취침, 건강한 식단, 백색 소음 등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수면 패턴을 추적하고, 렘수면 및 논렘수면에 대해서 연구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맨날 피곤한 이유는?
미국 수면협회에 따르면, 평소에 수면장애를 얻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수면장애,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충분하지못한 수면, 과수면, 피로를 유발하는 건강 상태 등으로 인해 오히려 피곤해질 수 있는 것이다.
맨날 피곤하게 되는 경우, 악영향을 받게되 과수면 그리고 우울증으로 이어지고 결국에 불면증이나 다른 질병들을 유발할 수 있으니, 평소에 매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결론, 과수면 얼마나 자면 좋을까
과수면 얼마나 자면 좋을까에 대해서 알아봤다. 논렘수면 및 렘수면에 따라서 피로도 혹은 활력도가 달라질 수 있다. 평소에 잠을 꾸준히 자는 것도 좋지만, 오히려 과수면 처럼 많이 자는 것은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많이 움직이고, 적당히 음식을 먹고 잠도 적당히 잔다면 건강에 나쁜것은 아무것도 없다. 뭐든지 과해서 발생하는 일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매일 관리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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