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수라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 정동원, 최진희, 김용림 등과 멋진 무대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항상 무대에서 완벽한 노래 실력을 보여주는데 이번에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수 정수라의 출산 루머, 전남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상세히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상큼한 과거 사진과 최근 사진을 보실까요?
먼저 가수 정수라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정은숙, 국적 한국, 1963년 10월 28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6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이며 키 165cm, 몸무게 52kg, 혈액형 AB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오빠 정태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서울장충 초등학교, 한양여자 중학교, 진선여자 고등학교이며 종교 불교입니다. 소속사 제이뮤직컴퍼니로 데뷔 시기는 1974년 노래 '종소리'라고 하네요.
정수라 직업 가수이며 80년대 '라이브의 여왕'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입니다. 그 당시 인기 가수 나미, 이선희와 여성 트로이카로 불렸고 정수라 히트곡 노래는 아 대한민국, 환희, 난 너에게, 도시의 거리 등이 있습니다. 정수라는 과거 초등학교 5학년 시절에 제1회 한국가요제에서 노래 '종소리'를 불러 인기상 수상을 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2009년에는 '정수라 밴드'를 결성하여 뛰어난 가창력과 멋진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2015년에는 예능 프로 '복면가왕에서 가명 '하루 세번 치카치카'로 참가하여 노래 '거위의 꿈'을 불렀다고 하네요.
정수라는 2006년 9살 연상 사업가를 만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201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고 하네요. 전남편 분과 이혼 사유는 결혼 5년 후에야 남편이 목적이 돈이었다며 돈을 잃은 게 중요한게 아니라 배신 당했다는 게 제일 힘들었다고 합니다. 남편 사업 자금을 6년동안 20억원정도 지원했지만 밑빠진 독에 물 붓기였다고 하네요.
그 당시 어머니 집이 경매로 넘어갔으며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2018년 자신의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합니다. 현재 재혼 계획, 남자친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2019년 예능 프로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아직도 남자가 무섭다며 더 열심히 달려야한다고 했습니다. 전남편과는 자녀는 없다고 하네요.
정수라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이목구비는 지금과 너무 똑같아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꾸준히 대단한 동안 얼굴, 완벽한 몸매, 뛰어난 각선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다이어트 후 날씬한 체형을 되었다고 하네요. 몸매 관리 비결, 동안 외모 비결은 죽도록 운동을 한다고 하며 집에서 팩으로 꾸준히 피부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피부과도 다니고 시술도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수라에게는 많은 루머가 있습니다. 애 낳으러 미국에 갔다는 루머는 음악 작업을 위해 미국에 간 것이라고 하네요. 또 동해안 땅 부자설, 서울 대학병원 대표이사 설, 지벌 회장 아이 원장 출산설, 김완선과 동서지간 등 다양한 루머가 있었지만 전부 사실이 아닌 헛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앞으로고 광고 모델, 화보, 콘서트, 신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가수 정수라의 출산 루머, 전남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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