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다이어트 감량과 비법

정미애 다이어트

 

 

정미애 다이어트 성공 "85㎏→66사이즈 감량

정미애 다이처트로, 송혜교 닮았단 얘기 들어 

 

 

 

 

정미애, 미스트롯 선 정미애 다이어트, 몸매가 누리꾼의 이목이 쏠린 하루였다.

 정미애 몸매변화(다이어트 성공)

(정미애 다이어트 전/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정미애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해투4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26일 정미애는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다이어트 뒷 얘기를 털어놨다.

 

 

 

 

 

 

 

 

이날 정미애는 "출산 후 두 달만에 TV조선 예능 '미스트롯'을 출연했다"며 "그 당시 85kg이었다"고 고백했다.

 

 

정미애는 "그때는 맞는 옷이 없어서 해외에서 2XL까지 직구를 해서 입었다"라며 "지금은 큰 66사이즈까지 입을 수 있게 살을 뺐다"고 밝혔다.

 

 

이날, 정미애의 물 오른 미모에 송가인이 "송혜교 닮았다"고 말해 정미애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정미애는 "모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나가서 노홍철에게 그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이후 악성 댓글을 정말 많이 받았다"고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극구 부인하는 정미애에게 유재석은 "없는 걸 지어내지 않는다"며 웃을 때 송혜교와 닮았다고 다시 한번 말하자 정미애는 "사실은 최근에 들은 게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닮았다고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정미애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로 생활하던 시절 출산 2월 만에 '미스트롯'에 지원해 '진' 송가인에 이어 '선'으로 뽑히는 영애를 얻었다.

 

 

미스트롯에 이어 미스트트롯이 방송을 타고 있는 시점, 미스트롯의 열기는 아직도 이어지는 듯 하다. 다음엔 더욱 날씬해진 55사이즈가 쏙 맞는 정미애의 몸매변화도 기대해봄직하다. 

 

 

 

 

날씬한 정미애보단, 조금 통통한 모습이 더 매력적이기도 하네요

너무 빼진 마세요^^

 

 

 

정미애 다이어트 성공의 가장 큰 정답은 인기급상승에 따른 많은 활동량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지름길은 활동량을 늘리고,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다.

만고의 진리, 다이어트의 성공은 활동량 늘리기이다.

또하, 아직 30대인 정미애의 나이역시 많을 활동량을 뒷받침 할 수있었을 것이다. 

 

날씬하고 건강해진 정미애의 활약을 기대해봄 직 하다.